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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3일

3일 프랑스 칸 G20 정상회의에 앞서 대통령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문제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헤르만 반 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호세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한ㆍEU 정상회담을 갖고 "그리스발(發) 재정위기와 관련, "국제통화기금(IMF) 증액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EU가 북한인권 문제 등에 대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도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이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행사와 업무오찬을 시작으로 정상회의의 주요 일정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대응 ▲세계 경제회복과 성장을 위한 거시정책 공조 ▲국제통화체제 개혁 ▲금융안전망 ▲원자재 가격변동성 완화 ▲글로벌 거버넌스 등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2일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2일
"이제 러시아의 대한민국 투자 규모의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가 양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한러 관계 발전의 추진력을 만들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과 로시이스카야 가제타 신문 인터뷰 가운데

조금 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러에 맞춰 러시아의 대표적인 언론에 게재된 인터뷰 제목이 '호랑이와 바랴크'이군요.

2010년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시베리아 호랑이 두 마리를 선물했고, 대한민국은 전설적인 순양함 '바랴크'호 함대기를 러시아에 대여한 사실을 통해 양국 우호 관계 강화를 설명한 대통령의 비유를 인용한 것입니다.
...
대통령은 2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오찬을 잇달아 열어 북핵 문제와 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 사업 등을 논의하고, 이에 앞서 제2차 한ㆍ러 대화 폐막식에도 참석해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놓고 연설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방문을 마친 후 곧바로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2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는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큰 역할을 해야 합니다. G20에서도, 위기 극복에도 양국 협력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대통령

"한러대화가 앞으로 계속 진행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양국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랜드 호텔 유럽에서 열린 한-러 민관산학 협의체인 '한러대화, 제2차 KRD(Korea-Russia Dialogue) 포럼' 폐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축사를 통해 대통령은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한러협력과 관련, "양국과 동북아 미래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와 유럽을 있는 '유럽으로 열린 창'으로 불렸습니다. 이제 이 도시가 '한국으로 열린 창'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2일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한러 관계는 상호보완적이고, 상호융합적입니다. 이런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계속 노력하길 기대합니다" - 대통령
"양국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양 정상은 수교이후 양국 교역이 꾸준히 증가, 금년에는 사상최초로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환영하면서 교역과 투자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관을 통한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국 모두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01일

"To my mother, who taught me to persevere, to serve, to love, and to hope
To my wife, Yoon-ok, my dearest May Queen
and
To all the unforgettables"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인 '더 언차티이드 패쓰(The Uncharted Path·미지의 길)'이 오늘(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영문 자서전에는 지난해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와 녹색성장등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31일
"고교 졸업자 일자리를 만드는데 정부는 중점적으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학력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성공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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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무원의 고졸 의무채용 비율을 높이고, 고졸에 적합한 공공부문 일자리를 발굴해서 기능인재 추천 채용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는 고졸 후 4년차 이상에게 대졸과 동등하게 대우하게 됩니다.
...
... 정부는 앞으로도 기술인이 대우받는 사회, 학력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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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노력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사회가 온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공생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졸자가 마음껏 꿈을 펼치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학력차별 없는 사회'를 다함께 열어가길 희망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31일
"청와대와 부처 등이 외부 인사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팀을 짜서 각계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드십시오.
정책의 이행점검사항이나 정책의 중요도, 국정운영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서 향후 계획에 반영하십시오"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이 이같이 강조한 것은 정책 수요자 측면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향후 계획에 반영하라는 취지입니다.

또 오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진행될 각 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는 이전처럼 분야별로 묶지 않고 각 부처별로 따로 따로 진행할 예정이며, 주무관이나 사무관 등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정책 수요자와 직접 접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구하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31일

 

 

 

''신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점검 결과 및 향후대책 - 신재생에너지, 도전을 기회로''
제12차 녹색성장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유럽발 경제위기에 신재생에너지 공격적 보급 확대로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국민체감''과 ''공생발전''을 확산키로 했습니다.

<주요내용>
... - 정부지원 확대를 통한 세계적 신재생 산업 조정기에 적극 대응
-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의 이행비용을 전기요금에 반영
- 보급 확산을 제약하는 비합리적 규제 개선
- 민간의 자발적 보급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 신재생에너지 ‘36.5° 제품’ 개발·확산 적극 지원
- 대기업주관 R&D에 중소·중견기업 참여 의무화

http://www.greengrowth.go.kr/?p=41018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31일
'아덴만 여명 작전'이 성공하는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결정적 역할을 했던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습니다. 또 예멘 현지까지 달려가 석 선장 치료를 맡았던 이국종 아주대 교수는 국민포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입원중이던 석 선장을 찾은 대통령은 "빨리 퇴원해서 걸어 나와야 아덴만 작전이 끝나는 것"이라며 쾌유하면 청와대에 초청할 것을 약속했었습니다.

오늘 청와대를 찾은 건강한 모습의 석 선...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한편, 석 선장의 후송·치료를 계기로 국가중증외상체계를 재구축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부는 2016년까지 전국에 15개소의 중증외상센터 설치를 추진 중입니다.

*중증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출혈 환자 등에 대해 병원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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