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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9일
"오늘이 임기중에 최장시간 지역에 머무는 날이네요"

대통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중구 충장대로 부산항만공사에서 지역발전오찬간담회,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갖는 등 늦은 시간까지 부산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9일

"비상의 꿈! 세계를 열다 - Dream! Connect the Cinema World"

29일 부산을 찾은 대통령은 임권택 감독, 영화배우 안성기, 강수연, 예지원 등 영화인들과 함께 아시아 영화의 메카로 떠오른 '영화의 전당'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세계 최고 '영화의 전당'에는 내용도 세계 최고의 콘텐츠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앞서 부산항만공사와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지역발전오찬간담회, 중소기업인과의 만남을 가진 대통령은 부산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조금전 귀경했습니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 전당 일대와 해운대 일원 상영관에서 개최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7일

"법무부에서는 권력형 비리나 가진 사람들의 비리를 아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해 주십시오.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이면 측근 일수록 더 엄격하게 다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정부의 당초 목표인 깨끗한 정권을 달성할 수 있고 일류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비리가 발생하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국민에게 의혹을 다 밝혀 줘야 합니다"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철저히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가 모여 협의해 달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대통령 말씀 전문입니다.

"지금 여러 계층의 부패가 많습니다. 힘 가진 사람, 권력 가진 사람, 돈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비리를 저지릅니다.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일류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측근 비리라고 해서 비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이대로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정권이 탄생할 때 처음으로 깨끗한 정권이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는 정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게 여러 목표 중 하나입니다.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공직생활을 구분 못해 생긴 일입니다. 공직생활은 정말 새로운 각오를 갖고 해야 합니다. 내각이나 청와대, 대통령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법무부에서는 이런 권력형 비리나 가진 사람들의 비리를 아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해 주십시오.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이면 측근 일수록 더 엄격하게 다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정부의 당초 목표인 깨끗한 정권을 달성할 수 있고 일류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비리가 발생하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국민에게 의혹을 다 밝혀 줘야 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6일
'세계를 향한 끝없이 도전 - Unlimited Challenge to the World'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6일 개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우승이자 대회 5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명예조직위원장인 김윤옥 여사는 개회식에 참석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가 장애인의 우수한 직업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고용여건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 장애인들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리라 기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4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회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방문 중인 대통령 숙소 호텔을 찾아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정치인이 아닙니다(We are not politicians)"

대통령 국제자문위원을 맡고 있기도 한 빌 게이츠 회장과의 반가운 만남에 사진 포즈를 요청하자 이같은 농담이 나왔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 국제자문위원을 맡기도 했습니다.

... 공생발전에 대한 질문을 받은 대통령은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스스로 진심으로 해야 하고, 총수(총수의 인식)가 바뀌어야 합니다"라며 "있는 사람들이 퇴임 이후에 좋은 일 하는 게 얼마나 좋습니까"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니까 진심을 알 것"이라며 아프리카 봉사를 건의했던 빌 게이츠 회장.
그리고 건의를 흔쾌히 실천했던 대통령은 지난 아프리카 순방시 에티오피아 봉사를 다녀온 사실을 소개했고, 빌 게이츠 회장은 "대단합니다(It''s fantastic)"이라며 반기는 등 이날 자리에서는 개발도상국을 돕는 문제도 논의됐습니다.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총회 참석 등 3박 5일간의 순방을 마친 대통령은 24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3일
대통령은 22일(목)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개최된 ‘유엔 원자력안전 고위급회의’에 참석하여 ‘원자력안전 강화’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기조연설 전문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3일
"대통령이 20년간 목에 둘렀던 목도리를 박부자 할머니에게 주었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이틀 동안 대통령과 조국을 생각하며 푸른색 실로 열심히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짰답니다"

지난 2008년 겨울 멀리 미국 시애틀로부터 대통령에게 따뜻한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대통령의 가락시장 방문 기사를 접한 강보옥 할머니(83)께서 대통령을 위해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를 보내온 것입니다.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 후 22일(현지시간) 시애틀에 도착한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갖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목도리 인연을 맺은 강보옥 할머니(사진 위)를 비롯, 200여명의 교민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2일
대통령은 21일(수)(현재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6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대통령 기조연설 전문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2일

"동북아 안보와 세계 경제와 관련해 양국간 협력이 필요합니다.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협조, 정보를 교류하는 게 중요하며 이것이 북한을 국제사회에 나오게 하는 길입니다" - 대통령

"동북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한미일 3국간 공조가 필요하다는 견해에 공감합니다" -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숙소호텔에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한일 정상회담은 노다 총리 취임 이후 첫번째로 한일FTA, 북한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9월 22일

 

 

"한국 음식은 야채와 고기가 황금 비율로 만난 웰빙음식이지요. 그래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찾은 김윤옥 여사가 한식세계화를 위해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21일(현지시간) 한식레스토랑 ''단지'', ''비빔밥 버거''로 한식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톱 셰프 안젤로 소사의 레스토랑 ''소셜이츠'', 그리고 ''돈의보감'' 등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 ''미 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도 방문한 김 여사는 "한국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서비스하는 것을 좋아해 한식당에 가도 일식과 중식 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한 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하기보다는 한 두 가지 상징적인 것으로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더 경쟁력 있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날 방문을 통해 지난 30여년간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데 힘써온 한인 1세대들과 한식 고급화와 현지화에 기여하고 있는 2세대들이 자리를 함께 해 한식 세계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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