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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6일
대한민국 청와대의 이명박 대통령도 구입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추워지셨다구요?
요런 따끈따끈한 소식들로 몸 좀 녹이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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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6일
미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조금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5박 6일간의 국빈방문 기간 동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 경제인 접견, 워싱턴 및 시카고 동포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주요일정으로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을 경제동맹을 포함한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격상키로 합의했으며,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다섯 번째이자 13년 만에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서는 방미 기간 중 한미FTA를 미 의회가 비준한 데 대해 평가했습니다.

내일은 5부요인, 여야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해 방미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5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대통령 숙소 '블레어하우스(영빈관)'에서의 캐쥬얼한 회의 장면(사진 위)입니다. 빡빡한 외교일정 가운데 참모진의 회의는 이렇게 수시로 열리게 됩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최금락 홍보수석, 박정하 대변인이 보이네요.

사진 아래는 워싱턴 시내에 마련된 청와대 기자단 프레스센터입니다. 박정하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디트로이트 동행을 앞둔 14일 양국의 대통령 전용기가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만났군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5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초청으로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인근 오리온시에 위치하고 있는 GM 오리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GM직원과 지역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한미 경제협력이 상호보완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한미 FTA가 양국에 더 큰 이익과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빈과 함께 지방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공장까지 미국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 원...''으로 이동한 대통령은 미 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 친근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 디트로이트 현대모비스 공장을 찾았습니다. 현대모비스 공장은 대한민국이 자본을 투자하고 현지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미국 자동차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짧은 디트로이트 방문을 마친 대통령은 미국 국빈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시카고에 조금 전 도착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5일
"한미FTA는 꿈이 현실화...역사적 업적에 양국 대통령에게 축하합니다. 양국에 윈윈 협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메뉴엘 시카고 시장
"긍정적 효과를 낼 것입니다. 안보적 측면에서, 경제적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합니다" - 대통령

워싱턴, 디트로이트 방문을 마치고 시카고에 도착한 대통령은 시카고 시장 주최 경제인 초청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한미FTA가 양국 모두에 긍정적 효과가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일(15일) 시카고 동포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미국 국빈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4일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공통점은?

"양국 대통령의 스토리를 봅시다. 제 남편(오바마 대통령)은 최고의 환경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없지만 미국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고등학교를 다니며 주경야독했으며, 빌린 책으로 공부했으며,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기도 했지만 대통령이 됐습니다. 이 대통령이든, 오바마 대통령이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를 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열정(p...assion)'', ''인내(perseverance)'', ''노력(hard work)''입니다" - 미셸 오바마 여사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께서도 학창시절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 대통령이 됐습니다.
절망밖에 없어 보일 때도 희망은 있습니다. 희망은 스스로 창조할 수 있습니다. 긍정의 마음과 용기는 여러분의 삶을 이끌 최대의 자산입니다" - 김윤옥 여사

미국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소재 애넌데일 고등학교(공립)를 방문한 김윤옥 여사와 미셸 오바마 여사는 체육관을 가득 메운 800여명의 학생들 앞에 각각 환영사와 답사를 통해 한미정상의 공통점을 비슷한 시각에서 말해 공감을 얻었습니다.

양국 정상부인은 애넌데일 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양국 대통령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네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4일
"환영합니다. 같이 갑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통령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 환영사에서 우리말을 두차례 사용하며 깊은 친근감을 표했습니다.

"굿모닝. 에브리바디" 대통령역시 환영식장을 찾은 참석자들을 향해 영어인사로 화답하며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전날 미국 상하원에서 가결한 한미FTA에 언급, 오바마 대통령은 "양국은 더욱 가까와질 것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두 국가로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통령은 "한미관계의 역사적인 새 장이 열렸다"며 "양 나라 모두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협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 언론발표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주요내용>
1. (한·미 동맹 관계 평가 및 향후 발전 방향)
2. (한·미 FTA)
3. (녹색성장·경제위기 극복 등 실질협력관계 강화·발전)
... 4. (對韓 방위공약 등 군사 안보 분야 협력 강화)
5. (對北 공조·협력 강화)
6. (지역 및 범세계적 협력 강화)
7. (국빈 방미 초청 사의 및 오바마 대통령 방한 초청)
 
17cwd.pa.go.kr
1. (한-미 동맹 관계 평가 및 향후 발전 방향) 미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0.13 워싱턴 D.C.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전략동맹이 그간 이루어온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발전상을 포함한 폭넓은 현안에 관해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4일

"우리는 여러분이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여러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의 신의를 지켜나가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통령은 금번 미국 국빈방문 계기에 13일(목) 오후 미국 의회에서 상원 및 하원의원을 대상으로 인생 역정 및 국정철학,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한·미관계 비전을 밝히는 연설을 했습니다.

약 30분간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연설을 통해, 한·미관계는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로... 함축되는 동맹이자 동반자 관계이며, 이러한 굳건한 한미 관계 속에서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취와 민주화, 글로벌 코리아(Global Korea)로의 도약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연설중 다섯번의 기립박수를 포함하여 총 45차례에 걸쳐 박수가 나오는 등 열렬한 호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연설 전문 보기]
http://17cwd.pa.go.kr/kr/president/news/news_view.php?uno=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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