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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23일
대한민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여자 국가대표팀 우선희 주장, 그리고 핸드볼 꿈나무들과 함께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을 향한 아시아 예선 1차전 일본과의 경기 전반전을 관람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등한 기량과 투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중석의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결국 31:18 완승을 거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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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당선인 시절에도 대통령은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의 2004 아테네 올림픽 결승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관람하고 핸드볼 선수들에게 관심을 밝혔었지요.

핸드볼전용경기장이 이날 새롭게 마련된 만큼 핸드볼이 더욱 국민적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22일
"우리의 민심도 골고루 4대강을 따라 흐르며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가 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4대강 새물맞이 기념행사가 열린 경기 여주 이포보(한강)를 다녀 왔습니다.
드디어 국민 품에 안긴 우리 강. 환경과 문화, 과학이 어우러진 멋진 모습을 뽐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매운 지역주민들의 감회는 어땠을까요? 박수와 환호를 끊임없이 보내며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공연 중 ''브라보''를 힘차게 외치는 주민들의 모습 속에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물길이 열렸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한강 이포보 외에도 금강 공주보, 영산강 승촌보와 낙동강 강정고령보 등 4대강을 대표하는 4개의 보에서 함께 새물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21일

 

 

제 6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린 세종문화회관.

귀한 손님이 자리했습니다. 민규(고 최재성 경사 아들)와 민수(고 조재연 경장 딸)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멋진 경찰관이었습니다. 강도를 잡다가, 또 음주측정 도주차량을 쫓다가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엄마 말씀 잘 들어야 해요" 대통령은 즉석에서 민규와 민수의 이름을 쓰고 아래에 사인을 해 선물했습니다.

<대통령 축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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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찰은 명실상부한 수사의 한 주체가 됐습니다.
자율이 커진 만큼 책임도 무거워졌습니다.
경찰 내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경찰 여러분이 힘들게 일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예우를 해주지 못해
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여러분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20일

 

 

"새마을운동은 가장 역사깊은, 성공한 국민운동입니다.

지난주 미국 방문 시 국빈만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을 굳이 영어로 표현한다면
"Yes, We Can" 이것이 대한민국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새마을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마을운동은 ''하면된다, 할 수 있다''는 의지로 밤낮 없이 노력한 위대한 국민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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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은 변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새마을 운동''
''공생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 운동''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
''젊은이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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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2011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축하합니다."

- 오늘(20일) 오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9일

"한일 양국간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안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어느 때보다 노다 총리가 성의를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 대통령

"가끔 양국 관계는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대국적 견지에서 양국 관계를 전진시킨다는 마음을 정상들이 갖고 있으면 어떠한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노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노다 총리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인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노다 총리의 취임 후 첫 외국방문이라고 합니다.

* 사진은 한일 도서협정에 따라 한국에 반환키로 한 일제 강점기 도서 가운데 조선왕실의궤 등 일본 총리가 이날 가져온 도서입니다.

한일정상은 회담을 통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을 선제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통화협력 강화 차원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양국간 통화 스와프에 합의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9일
정부는 신성장동력지원협의회를 개최하여 「생태계발전형 신성장동력 프로젝트」 10개를 확정하여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생태계발전형 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공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의 관점에서, 새롭게 형성·발전되고 있는 Green·Soft·Life 산업분야에서의 건전한 기업생태계 육성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중소기업 성장과 창업 가능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여도, 미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습니다.

10대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8일
"We go together" - 대통령
"같이 갑시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난 11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국빈방문이 있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 경제인 접견, 워싱턴 및 시카고 동포간담회 등 주요 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을 경제동맹을 포함한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격상키로 합의했으며,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다섯 번째이자 13년 만에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서는 방미 기간 중 한미FTA를 미 의회가 비준한 데 대해 평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7일
"저는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어제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저는
우리 국격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 정말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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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제7위 수출국으로
금년에는 무역 규모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 오지까지
우리 기업 제품이 진출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지난 한 세대에 걸쳐
무역국가로 거듭나면서
세계가 놀라는 경제성장을 일궈냈습니다.

무역으로 세계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소득은
아마 1만 달러를 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갈 길은 분명합니다.
자원도 없고 내수시장도 좁은 우리로선
수출 없이는
성장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FTA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한미FTA를 계기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한미동맹은 이제
정치·안보동맹에 경제동맹이 더해졌습니다.
이제 다원적, 포괄적 동맹으로 진화했습니다.

...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21세기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것임을 확신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7일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본의 아니게 사저문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저문제는 대통령실장을 중심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전면 재검토해서 결론을 내려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0월 17일
"지난 한 세대 만에 성공적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경험은
인도네시아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GDP 총합 세계 9위,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두 나라 경제협력은
새로운 거대 시장을 열면서 양국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 또한 아세안(ASEAN) 최대 경제 규모의 인도네시아와
동북아 무역 허브인 대한민국의 협력은
동아시아 전체의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아세안(ASEAN)+3 정상회담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대통령은 발리에서 열린 ''2011 아세안 비즈니스 투자 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번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 18개국 정상 중 인니 대통령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기조연설에 나선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인니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 파트너로서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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