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2일
[좋은아침♥] 비가 오는 가을의 아침, 오늘은 가을과 어울리는 시 한 편을 소개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가을의 기도 (작가: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하소서.
오직 한 사람 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 같이
(사진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0일
"대한민국이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에 성공, 우리 역사 최초로 최대 국제기구를 유치하게 됐습니다. GCF는 인류 미래에 국제기구로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과제가 기후변화입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GCF 기구는 점점 확대될 것이며 산하에 많은 기구가 생길 것입니다. 신도시인 송도는 GCF를 유치함으로써 세계 유수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대통령, 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확정 기자회견장에서
* 유치소식 자세히 보기-> http://j.mp/Vmat9w
GCF는 2020년부터 연간 1000억달러를 모금, 이 금액의 대부분을 그해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금을 운용할 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유치된 것입니다. 인천시민 여러분께도 축하드립니다.
이번 GCF 사무국 유치로 다음 주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하는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술 연구와 국제적인 전파를 담당할 녹색기술센터(GTC-K)와 함께 '녹색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0일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2020년부터 매년 1천억 달러씩 모금하는 초대형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인맥과 정상네트워크가 큰 힘을 발휘했다.
특히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속에 유력한 후보였던 독일을 따돌리고 역전 드라마를 펼치게 된 데는 막판에 4∼5개 나라가 이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입장을 바꿨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게다가 미국은 물론이고 독도 문제로 우리와 외교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 아시아 국가들 대다수가 우리나라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GCF 2차 이사회를 앞두고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상들과 정상회담 또는 직접 전화통화를 통해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이나 직접 전화통화를 하지 못한 정상들에게는 대통령 특사를 파견해 친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와 브라질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아ㆍ태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GCF의 한국 유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은 그루지야의 롤모델이며, 이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면서 지지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또 GCF 유치 홍보 동영상에 직접 출연하고 지난 17일 이사회 리셉션에도 참석하는 등 GCF 사무국 유치에 적극 나섰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유치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외교통상부ㆍ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인천시, 민간유치추진위원회 등이 긴밀한 협력체제 속에 전략을 마련하고 역할분담을 통한 총력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것도 성공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은 유치전략 마련과 해외 주요인사 면담, 관계부처 간 의견조율 등 `미드필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청와대는 19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하고 수백 여명이 근무할 GCF가 환경 분야의 `월드뱅크'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주요 국제기구로서 우리나라의 국격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F는 당사국 총회를 가진 국제기구라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기존의 유치한 소규모 국제기구나 국제기구 지역사무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GCF 사무국 유치로 연간 3천800억 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GCF 사무국 유치는 다음 주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하는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술 연구와 국제적인 전파를 담당할 녹색기술센터(GTC-K)와 함께 `녹색 트라이앵글'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청와대 측은 강조했다.
jongwoo@yna.co.kr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9일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9일
[전국 국립공원 단풍 절정 시기]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서서히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주말 동안 지리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 합니다. 단풍 놀이를 계획 중이라면 단풍 절정 시기 꼭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전통시장 성과 보고대회와 2012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변화합시다! SSM, 대형마트 탓만하고 있어선 안됩니다. 스스로 변화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이길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나들가게로 거듭나면서 경쟁력을 갖춰 하루 매출이 150만원에 달한다는 천안 경하마트 윤석진 사장님은 참석한 소상인들에게 이렇게 강조합니다.
또 서울 신창시장의 김경숙씨는 어묵 노점상을 하며 미소금융과상인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흘린 김경숙씨의 눈물은 많은 감동을 전했습니다.(사진 위)
"여러분은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의 지원에 고맙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중한 가정을 지켜낸 여러분께 제가 더 고마움을 느낍니다" 상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귀담아 들은 뒤 대통령의 화답입니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계신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9일
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민생치안이 불안하면 국민 누구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위험할 때 당장 믿고 의지할 곳은 바로 경찰관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확고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국가와 경찰이 존립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성폭력, 아동,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 특단의 의지를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경찰 제복의 자긍심을 한시도 잊지 말고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신뢰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 경찰'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대통령 축사 가운데
* 축사 전문-> http://j.mp/TADJlX
범죄가 잠들지 않는 한 경찰도 잠들지 않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대한민국 경찰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