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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6일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가 지구촌 어린이들의 발명선생님이 되었네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특허청 그리고 뽀로로제작사가 발명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발명의 재미와 타인의 창작물을 존중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면 어떨까요?
'발명왕 뽀로로' (1편 http://youtu.be/VmxrMJ2SNTM) 
'발명대회에 간 뽀로로' (2편 http://youtu.be/y4qM-CcrHlY)
'상표를 만든 뽀로로' (3편 http://youtu.be/7V3n8-OYrig)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6일

[좋은 아침입니다♥] 며칠 전, 신문을 통해 99세 할아버지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을 접했습니다. 도전 석 달 만에 최고령으로 면허를 취득한 박기준 할아버지는 젋은 사람들과 손자들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도전하셨다고 합니다.

나이를 잊게 하는 할아버지의 도전 정신은, 자신도 모르게 능력의 한계를 정하고 스스로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은 끝없는 도전이지요. 희망과 용기를 갖고 내 인생의 짜릿한 기적을 만드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오늘 하루는 "해보자, 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로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사진: 99세의 나이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1914년생 박기준 할아버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6일
이명박 (Lee Myung-bak) 대통령이 어제 오후 찍어서 올린 청와대 가을꽃 사진을 공유해드립니다~ 어느덧 10월...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가을꽃 (사진: 6장)
오늘 오후 산책을 하다가 흐드러진 꽃들을 보고서야 가을이 성큼 들어섰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곱게 키우는 꽃보다는 야생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사진: 오늘 오후 산책을 하다가 흐드러진 꽃들을 보고서야 가을이 성큼 들어섰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곱게 키우는 꽃보다는 야생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사진: 오늘 오후 산책을 하다가 흐드러진 꽃들을 보고서야 가을이 성큼 들어섰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곱게 키우는 꽃보다는 야생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사진: 오늘 오후 산책을 하다가 흐드러진 꽃들을 보고서야 가을이 성큼 들어섰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곱게 키우는 꽃보다는 야생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사진: 오늘 오후 산책을 하다가 흐드러진 꽃들을 보고서야 가을이 성큼 들어섰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곱게 키우는 꽃보다는 야생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6일
추석선물 택배상자 버릴 때 개인정보 유의하세요!
명절을 맞아 선물이나 제수용품 등 택배 이용 하신 페친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봐도 송장이 그대로 부착된 채로 버려지는 택배상자를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개인정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택배 이용시, 개인정보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보이스피싱, 스팸 방지를 위해 필수정보만 제공하세요.
2) 배송용 임시 전화번호(가상번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 물품 수령 후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적힌 운송장은 파기하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다정다감에서 확인하세요> http://j.mp/VlInbD
<사진: 행정안전부,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안내 스티커>
사진: 추석선물 택배상자 버릴 때 개인정보 유의하세요!명절을 맞아 선물이나 제수용품 등 택배 이용 하신 페친분들 많으시죠?^^그런데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봐도 송장이 그대로 부착된 채로 버려지는 택배상자를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개인정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택배 이용시, 개인정보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1) 보이스피싱, 스팸 방지를 위해 필수정보만 제공하세요.2) 배송용 임시 전화번호(가상번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3) 물품 수령 후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적힌 운송장은 파기하세요더 자세한 내용은 다정다감에서 확인하세요> http://j.mp/VlInbD <사진: 행정안전부,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안내 스티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잠시 후 7시 30분, kbs1라디오를 통해 라디오,인터넷 연설 100회 특집방송 ''희망 국민과의 대화''가 방송됩니다.
라디오 듣기 > http://k.kbs.co.kr/Home/LiveView/21

8시에는 KTV에서, 10시에는 KBS 1TV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라디오·인터넷 연설 100회 특집, ''희망국민과의 대화''] 라디오·인터넷 연설과 함께한 국민들과의 희망과 꿈,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KTV로 시청하기> http://ktv.go.kr/onair.jsp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라디오·인터넷 연설 100회 특집, ''희망국민과의 대화'']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인터넷 연설 100회를 맞아, 그동안 연설에서 소개한 인물을 중심으로 어려움을 딛고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있는 국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100회 특집을 함께 하였습니다. 국민들과 함께한 희망과 꿈,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10시부터 KBS 1TV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오늘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표시이자 시각장애인의 눈입니다. 지팡이의 색깔은 흰색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일반 지체장애인이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이외의 사람은 흰색을 금하고 있습니다.
흰 지팡이를 든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어떨까요? (사진: 연합뉴스)
사진: 오늘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입니다.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표시이자 시각장애인의 눈입니다. 지팡이의 색깔은 흰색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일반 지체장애인이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이외의 사람은 흰색을 금하고 있습니다.흰 지팡이를 든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어떨까요? (사진: 연합뉴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은행 김 용(Jim Yong Kim) 총재를 접견했습니다.

세계은행은 국제부흥개발은행이 정식 명칭이며 세계 빈곤 퇴치와 개도국 경제개발 지원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2012년 7월 세계은행 제12대 총재로 한국계 김용 총장이 공식 취임하였습니다.
사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은행 김 용(Jim Yong Kim) 총재를 접견했습니다.세계은행은 국제부흥개발은행이 정식 명칭이며 세계 빈곤 퇴치와 개도국 경제개발 지원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2012년 7월 세계은행 제12대 총재로 한국계 김용 총장이 공식 취임하였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0월 15일
"가난이라는 단어가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용 총재가 부임한 이후 (세계은행이) 더 적극적으로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준다고 들었습니다. 부의 개인차도 크지만 국가 간 차를 잘 극복해서 자체 능력, 자생력을 키우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통령

대통령은 조금 전 청와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접견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 총재는 ''Our Dream is a World Free of Poverty''라는 세계은행의 슬로건이 새겨진 넥타이를 대통령께 선물하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정부는 세계은행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을 위한 MOU''와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사진: "가난이라는 단어가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용 총재가 부임한 이후 (세계은행이) 더 적극적으로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준다고 들었습니다. 부의 개인차도 크지만 국가 간 차를 잘 극복해서 자체 능력, 자생력을 키우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통령대통령은 조금 전 청와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접견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 총재는 ''Our Dream is a World Free of Poverty''라는 세계은행의 슬로건이 새겨진 넥타이를 대통령께 선물하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앞서 오늘 오전 정부는 세계은행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을 위한 MOU''와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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