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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성 경제위기 대책추진단 설치
2009.02.10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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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실직 등 위기상황에 처한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여성 경제위기 대책추진단(추진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 가장 또는 구직 희망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취업설계사를 배치하는 등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단은 가정 경제가 불안정한 이유로 빈곤·차별·폭력을 겪는 여성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현장기관에는 취업 촉진 및 위기여성 전담상담원 총 420명 배치해 피해 여성에게 실시간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여성부는 추진단과 민간단체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 여성협의회’를 구성했다. 또 총리실 산하 경제위기대응 고용대책 태스크포스트(TF), 복지부 산하 민생안전지원본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순 여성부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장은 “실질적이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올해 안으로 총 3만 7000명의 구직희망여성에게 취업을 연계하고 생활에 안정을 찾아주겠다”고 밝혔다.

문의: 여성부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02-207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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