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2013 더 큰 대한민국

서브메뉴 시작

국정자료

  • 국정철학
  • 국정지표
  • 이명박 정부 국정 성과
  • 정상외교
  • 핵안보 정상회의
  • G20정상회의

본문시작

정책

지난해 12월 신설법인 14% 증가
2009.01.28 인쇄
C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지난해 12월 신설법인수는 3797개로 최근 1년간 최저치를 기록한 11월의 3331개보다 1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한 해 동안 새로 들어선 법인수는 5만855개로 2007년 5만3483개보다 4.9% 감소했다.


중소기업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08년 12월 신설법인동향’을 발표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은 11월보다 1.9% 감소했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32.9%, 10.5% 늘었다. 2007년 12월과 비교했을 땐 건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34.6%, 15.0% 줄었고, 제조업이 19.1%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과 제주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11월보다 신설법인수가 늘어났다. 연간으로 비교하면 수원과 전북, 인천 등 5개 지역에선 신설법인수가 증가한 반면 서울과 대전, 대구 등 11개 지역에서 감소했다. 부산은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역별 비중을 보면 서울과 대전에선 2007년에 비해 각각 1.9%p, 2.0%p 줄어들었고, 경기와 부산, 인천에선 1.0%p, 0.3%p, 0.3%p 증가했다. 서울 등 8대 도시 비중은 57.4%로 지난해보다 1.3%p 감소했고, 수도권 비중 역시 0.6%p가 줄어든 61.0%를 나타냈다.

자본금규모별로 보면 11월보다 전 구간에서 늘었다. 1억 이하 소규모 창업비율은 85.9%로 11월 85.3%보다 0.6%p 늘었다.

문의 :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영향평가과 (042-481-4556)
다른 글 둘러보기

미디어 채널

청와대 정책소식지

미디어 채널 바로가기 sns 블로그 영상채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