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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성 일자리 창출 등 100개 공동협력사업 선정
2009.03.03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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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 희망나눔운동 등 공동협력사업 100개를 선정, 17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09년도 공동협력사업 단체로 여성부는 총 315개 지원 중 △여성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34건 △여성 장애인·저소득 여성 가장 등 소외계층 여성지원을 위한 여성희망나눔운동 25건 △여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 10건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인권 증진 관련 사업 20건 △양성평등문화 확산사업 5건 △가족의 사회적 지지기반조성 관련사업 6건 등 6개 분야에서 100개 사업을 선정해 17억원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단체와 지방 소재 단체 사업이 각각 50건씩 선정됐으며 서울 지역은 총 9억 8500만원을 지방은 7억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지역 사회에서 여성 인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국 여성단체 등 민간단체 공모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여성부는 전국 민간단체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여성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공동협력사업은 남녀평등이나 피해 여성 보호 등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해마다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주변 여성 단체 활동에 관심을 갖는다면 관련 활동에 참여하거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여성부 교류협력과 02-2075-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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