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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방부 “나토와 단계적 교류 확대”
2009.02.25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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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나토와 사안별 업무협의를 위한 대화 채널을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 열리는 제2차 한-나토 간 정책협의회에 실무장교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나토는 지난해 외교통상부 주관으로 첫 번째 한-나토 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정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전날 발간된 ‘2008 국방백서’를 통해 한-나토 간 교류협력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국방부가 나토와 협력 의지를 국방백서에 기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백서는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대화 채널을 확보하고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제공하는 각종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선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나토 국방대학에 6개월 과정으로 임종득(육사42기) 대령을 지난달 파견했다.

출처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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