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2013 더 큰 대한민국

서브메뉴 시작

국정자료

  • 국정철학
  • 국정지표
  • 이명박 정부 국정 성과
  • 정상외교
  • 핵안보 정상회의
  • G20정상회의

본문시작

정책

행안부 5급이상 월급 1~5% 자율반납
2009.02.26 인쇄
C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행정안전부 소속 5급 이상 공무원이 보수 1~5%를 자율 반납해 소외계층을 돕기로 했다.

행안부는 최근 사회 전반적인 고통분담 분위기 속에서 행안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소외계층 지원에 참여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 소속 사무관 이상 1000여 명이 연봉의 △실장급 3~5% △국장급 2~4% △과장급 1~3% △그 외 1~2%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반납금액이 월평균 5600만원으로 12월까지는 5억 6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마련된 재원은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공무원 보수가 동결됐는데도 소속 직원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이전 정무직/청와대 직원들이 보수반납에 중앙부처 기관이 동참한 것은 행안부가 처음이라 그 파급효과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문의: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실 02-2100-3010
다른 글 둘러보기

미디어 채널

청와대 정책소식지

미디어 채널 바로가기 sns 블로그 영상채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