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2013 더 큰 대한민국

서브메뉴 시작

국정자료

  • 국정철학
  • 국정지표
  • 이명박 정부 국정 성과
  • 정상외교
  • 핵안보 정상회의
  • G20정상회의

본문시작

정책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315명 최종 선발
2009.04.20 인쇄
C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세계 36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2009년도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31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은 1개월 동안의 단기 봉사단 300명과 1년 장기 봉사단 1차 파견 대상자 15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 대전 등에서 행정인턴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재학생은 물론 행정인턴 및 취업준비생 등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평균 경쟁률이 13대 1로 지난해(4대 1)보다 참여도가 높았다.

단기 봉사단은 7~8월 중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공무원, 학생 및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담당한다.

장기 봉사단의 경우 5~6월부터 범정부적 경제·외교 정책에 맞춰 아프리카 등 전략국가에서 정보화 프로젝트 및 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봉사단을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공동으로 통합브랜드화하고 통합발대식을 거쳐 파견할 계획이다.

행안부 정보화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봉사단 선발은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명 양성’이라는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에 포함된 것”이라며 “정보화 선도국가로서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대한민국 IT 인재들이 글로벌 청년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행정안전부 정보화총괄과 02-2100-2939
다른 글 둘러보기

미디어 채널

청와대 정책소식지

미디어 채널 바로가기 sns 블로그 영상채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