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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부, 아프간 지원 확대
2009.05.06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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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6일 국제사회의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토바이·구급차 등 장비 지원과 의료·직업훈련팀 활동을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아프간에 국내산 오토바이 300대, 구급차 100대 등 5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7월말까지 현지에 도착하도록 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또 현재 25명이 파견돼 의료지원 중심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존 의료지원팀을 내년 1월 확대 파견하고 직업훈련 및 태권도 교관팀도 신규로 파견할 계획이다.

 

새로 파견되는 지원요원은 의료지원팀 30명을 비롯해 컴퓨터·자동차·전기전자·건축분야 직업훈련요원 10명, 태권도 훈련팀 교관 12명, 기타 지원요원 10명 등 60여 명이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병원, 직업훈련센터 등을 금년 중 신축, 내년 초부터 의료·직업훈련팀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착수토록 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아프간 지원 확대 결정은 아프가니스탄 재건 및 안정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아프간 주민에게 긴요한 의료, 직업훈련 분야 지원을 늘려나감으로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과 02-210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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