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3일
한.칠레 정상회담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한.칠레 정상회담을 갖고 대륙 간 첫 FTA를 체결한 양국이 태평양 동서 연안국 간 협력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키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2004년 양국 간 FTA 발효 이후 교역은 4.6배 신장되었습니다.
또 최근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 4개국이 결성한 '태평양 동맹'과 우리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양 대륙 간 가교역할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어 양 정상은 양국 간 협정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서명된 협정문은 '해양에너지 발전 협력에 관한 공동합의문'. '그린에너지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공동합의문', '광해방지사업에 관한 공동 선언문' 등 3가지입니다.
'해양에너지 발전 협력 공동 합의문'은 조력 등 해양발전 사업과 관련해 기술 컨설팅과 공동연구 수행 등을 위한 민관 전문가팀 구성 지원 등을 위한 합의며, '그린에너지 기술 공동 R&D 협력 공동합의문'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청정화력발전, 환경기술 등 녹색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 R&D 등 협력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또 '광해방지사업에 관한 공동선언문'은 광산 폐수처리, 토양정화, 훼손된 삼림복구 등에 대한 합의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3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2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2일
"교민 여러분은 여기서도 조국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듣고 걱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 내부에 종북세력이 나왔다는 뉴스도 있었고... 전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놀라고, 걱정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매우 현명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우리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칠레 교민사회가 매우 모범적인 교민사회라는 평가를 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교민이 칠레 사회에서 인정받고 훌륭하다는 평을 받으면 ...대한민국의 국격이 또 올라갈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애국입니다"
멕시코 로스카보스 G20 정상회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유엔지속가능발전(Rio+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세번째 중남미 방문국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습니다.
칠레 첫 일정으로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이틀간의 칠레 방문 기간 동안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통상.자원.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다각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2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2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2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Making the Future We Want Together"
대통령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Rio+20) 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실천전략으로 녹색성장을 제시했습니다.
"경제위기와 빈부격차 확대,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도전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선 녹색성장이 필요합니다.
... 녹색성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자체를 새로운 성장동력과 삶의 방식으로 삼고, 경제발전ㆍ사회통합ㆍ환경보전이라는 지속가능발전의 3대 목표를 구현하는 역발상의 포용적 실천전략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도전은 지구적 차원의 도전이며, 우리의 대응도 지구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2년 전 녹색성장의 국제적 협력과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해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출범한 배경입니다"
<기조연설문 전문> http://j.mp/KlRf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