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최초의 국제기구가 탄생합니다.
브라질에서 개최되고 있는 유엔 지속가능발전(Rio+20) 정상회의 개막식 직후 부대행사로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기구화 설립협정 서명식이 열렸습니다.
GGGI는 2010년 6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기구입니다.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전략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싱크탱크 및 행동지향기구로서 설립 2년 만에 15개 창립회원국의 지지 속에 국제기구로 전환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GGGI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물과 식량위기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지향적 기구를 지향합니다. GGGI는 창의와 혁신을 생명으로 하는 민관 파트너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항구적 자산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것을 지향합니다" - 대통령 환영사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새로운 국제기구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유엔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에 본부를 두게 되는 GGGI는 오늘 협정 서명을 토대로 참여 당사국들의 비준을 거쳐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 각료급회의(Pre-Cop 18)를 계기로 제1회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할 계획입니다.
* 사진은 GGGI 국제기구화 설립협정 서명식 장면입니다. 올해 Rio+20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부대행사 중 가장 뜻깊은 행사라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평가를 뒷받침하듯 각국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19일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멕시코 로스카보스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정상회의 전 개최된 비즈니스 서밋(B20)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약 300여명의 세계 유수 기업의 최고 경영자, 정부 및 국제기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전'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유로존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멕시코 회의에서는 '유로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의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성장동력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유럽 차원에서 유로존 자체 시스템을 개혁하는 논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전-전문> http://j.mp/Nb1zWb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19일
G20 정상회의 개최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FTA 협상을 연내 재개키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양국 간 교역은 1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양 정상은 FTA 협상 재개와 함께 양국 간 교역ㆍ투자 증대는 물론, 셰일가스 등을 포함한 에너지.자원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양 정상은 특히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중단 등 국제적인 의무를 이행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한 문제와 관련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통령과 하퍼 총리의 이번 회담은 두 정상 간 다섯 번째 회동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6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