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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장애학생 교육 국가가 책임져야”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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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 “장애학생 교육 국가가 책임져야”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8월 21일(목) 오전 정신지체아를 위한 사립특수학교인 자혜학교(교장 김우)를 방문하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장애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윤옥 여사는 ‘원예 치료 프로그램’에 보조교사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 우리 주변에 장애를 극복하고 감동을 준 운동선수 예를 들며 교사와 어머니의 노력을 치하했다.


김윤옥 여사는 가정형편과 관계없이 장애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가 종합적인 특수교육 발전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하였다.


특히,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교 확대는 물론 방문프로그램, 방과후교실 등을 통해 장애아를 둔 학부모들의 부담을 분담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방문행사는 총리실이 주관하여 관련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장애인정책발전 5개년 계획』(8. 6)과 교육과학기술부의『제3차 특수교육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하며 김윤옥 여사의 장애인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을 강조하고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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