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옥 여사는 15일(수) 오전 「2011 서울국제도서전」개막식(삼성동 코엑스)에 참석해 축하하고, 시각장애관·아동전·국가관 등 전시부스를 관람하며 출판 및 도서계 인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우리 책과 문학의 독창성·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국제도서전은 출판계가 소통하고 우리 문학이 해외에 소개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은 좋은 책을 통해 더 큰 세상과 만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간다”며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나 가정형편으로 인해 책으로부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전시회 참석에 앞서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함께 출판·문학·독서 등 도서관련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도서·출판계의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한편, 김 여사는 맹아아동과 다문화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해온바 있고, 앞으로 독서지도가 필요한 곳에 직접 참여하고 배우면서 책읽어주기 활동이 사회문화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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