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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 새소식

김윤옥 여사, 제22차 세계재활협회 세계대회 개회식 참석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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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윤옥 여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2차 세계재활협회 세계대회에서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김윤옥 여사는 30일(화) 오후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재활협회 세계대회(The 22nd RI World Congress)''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재활협회 주관으로 전 세계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논의하기 위해 매 4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내외를 포함하여 전 세계 전문가, 국제기구, 정부관계자 및 장애인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장애인 복지 60년 동영상 상영, 반기문 총장의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재활협회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야 말로 진정한 선진일류국가''이며, 전세계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한국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모든 장애인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역설했습니다. 대회 슬로건인 ‘Change the World through ICT Parternerships''의 의미를 공유하고, 대회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퍼포먼스에서 김윤옥 여사는 시각장애아동을 직접 안내하며 단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10.29~11.2) 동안 인천 송도에서는 유엔에스캅 정부간 회의를 통해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인천전략, ‘13~‘22)''이 새롭게 수립될 예정이며,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장애인대회(APDPI, 10.24~27), 아시아태평양컨퍼런스(APDF, 10.26~30) 등 장애관련 국제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등 한국이 장애 관련 이슈의 글로벌 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입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김윤옥 여사, 제22차 세계재활협회 세계대회 개회식 참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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