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가 13일 오후 경남 진해 군항에 정박한 문무대왕함 헬기갑판상에서 열린 소말리아 파병 ''청해부대'' 환송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군 행사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이 군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김윤옥 여사는 출항하는 문무대왕함과 장병들을 바라보며 한참 동안 손을 흔들다 눈물을 훔쳤습니다.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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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국민훈장 수여식 | 2009.03.25 |
[3월 18일] 불교계인사 초청오찬 | 2009.03.18 |
[3월 18일] 불교 대법회 참석 | 2009.03.18 |
[3월 13일] 해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 2009.03.15 |
[3월 13일] 소말리아 해역 파병부대 환송식 | 2009.03.13 |
[3월 9일] 임명장 수여식 | 2009.03.09 |
[3월 8일] 서울공항 도착 | 2009.03.08 |
[3월 6일]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방문 | 2009.03.07 |
[3월 7일] 인도네시아 동포간담회 | 2009.03.07 |
[3월 6일] 인도네시아 공식환영식 | 200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