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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여사 일정&사진

[12월 3일] 대한적십자사 자선봉사활동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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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나온 주한 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장 부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나온 주한 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장 부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나온 주한 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장 부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제작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국무위원, 금융기관 부인등과 함께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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