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는 17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광역,기초단체장 부인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윤옥 여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과거 서울시장 부인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느꼈던 소감과 현재 청와대 안주인으로서 느끼는 소회를 진솔하게 밝히고, 지방자치단체장 부인의 역할과 애로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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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3차 광역, 기초자치단체장 부인 오찬 | 2008.09.24 |
[9월 23일]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선수단 환영오찬 | 2008.09.23 |
[9월 19일] 2차 광역, 기초자치단체장 부인 오찬 | 2008.09.19 |
[9월 18일]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 | 2008.09.18 |
[9월 17일] 광역, 기초자치단체장 부인 초청 오찬 | 2008.09.17 |
[9월 12일] 추석맞이 재래시장 방문 | 2008.09.12 |
[9월 11일] 육군 전방사단 방문 | 2008.09.11 |
[9월 6일] 모범외국인노동자 가족 초청 다과회 | 2008.09.06 |
[9월 6일] 경호처 무술시범 | 2008.09.06 |
[9월 6일] 의왕시 명륜보육원 방문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