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20일
[좋은 아침입니다♥] 1897년 11월 20일, 역사 속 오늘은 중국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화하기 위해 독립협회가 서대문구 현저동에 독립문을 세운 날입니다.
사적 32호로 지정된 독립문은 서재필이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스케치한 것을 바탕으로 토목·건축공사는 심의석이 담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주 독립의 상징이자 최초로 전 국민적인 모금운동으로 세워져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혹시 오늘 서대문 주변을 들린다면, 독립문을 방문해 우리 조상의 독립에의 염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20일
[청와대 즐겨찾기] 어느덧 가을이 지나 코 끝 시린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청와대의 가을이 아름다웠는데요, 그 어느때보다 서정적이고 다채로웠던 청와대의 가을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한국의 제 2의 교역 상대인 ASEAN 국가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아세안(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조금 전 프놈펜 숙소호텔에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 9월 개시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도록 노력하고, 오는 2015년까지 양국 교역 200억 달러 목표를 조기에 달성키로 했습니다.
또 양국 간 원자력 분야에서의 협력이 증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호혜적인 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녹색성장과 개발협력 분야에서도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아세안(ASEAN) 정상들은 우리 정부의 신아시아 외교 추진에 따라 2009년 한.아세안 FTA 완결, 한.아세안 센터 설립,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그리고 2010년 한.아세안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지난 5년 동안 괄목할만한 관계 발전을 이룩한 데 대해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개최된 제15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측은 한.아세안 교역액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1249억달러에 달한 것을 평가하고, 세계 경제가 어렵지만 2015년까지 목표치인 1500억달러 달성을 전망하면서 교역확대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세안 정상들은 역내 개발격차 해소를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으며, 대통령은 한.아세안 공동번영을 위해 대 아세안 개발원조를 확대해 나가고 특히 메콩 지역의 성장 지원을 강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이어 제15차 아세안+3(한중일)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아세안+3가 단일 경제권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연계성에 관한 아세안+3 파트너십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또 참가국 정상들은 최근 동아시아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가 역내 곡물수급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는데 우려를 표하고 지난해 10월 체결된 '아세안+3 비상쌀 비축 협정'의 원활한 이행, 식량안보를 위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대통령, 원자바오 중국 총리,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노다 일본 총리입니다.(사진 아래 왼쪽부터)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오늘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예방에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페친여러분~ 남은 하루도 주위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 보기-> http://korea1391.org/new_index/
아동학대 신고전화-> 국번없이 129 또는 1577-1391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양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상해 나갑시다. 세계 경제가 어려울수록 보호무역이 아닌 자유무역을 해야 합니다"
아세안(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프놈펜 숙소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 5년 동안 한중 양국 및 대통령과 원 총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가 잘 이뤄져 온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향후 새 리더십 하에서도 상호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영토 영해 문제는 의제가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영토 영해 문제는) 일본이 군국주의를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이에 대통령은 "이 문제는 우호적,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일본 우경화가 주변국들의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뜻을 같이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개선의지를 여러 차례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 - 원자바오 중국 총리
"북한에 대해서 세계 어느 나라도 침략 의지가 없습니다. 한국도 북한이 도발을 하면 대응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언제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북한은 민생과 경제를 우선해야 합니다" - 대통령
양 정상은 또 한중일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선언과 관련, 연간 640만명 이상 상호 방문을 포함한 교류 협력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20일 장관급 회담을 열어 3국 간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 한중일 FTA 타결시 NAFTA(2011년 명목 GDP 18조달러), EU(17.6조달러)에 이어 세계 3위(14.3조달러)의 지역 통합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9일
[좋은 아침입니다♥] 세계 4대 미술관의 하나로 꼽히는 보스턴 미술관에 한-미 수교 100돌을 맞아 한국실이 30년 만에 재개관 됐다고 합니다. 한국관에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비롯해 칠기, 불상 등 한국 유물과 작품 1000여 점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담당 큐레이터인 제인 포털씨는 "고려청자나 나전칠기 등은 수준이 매우 높고 보전 상태도 최상급" 이라고 했습니다.
박물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문화재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
(사진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8일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아세안+3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협력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도 미래 한국과 협력할 분야가 많은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협의국의 위치에 서있습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대한민국 교민이 아니라 세계로부터 존경받아야 하는 동포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사람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바로 진정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것입니다" - 대통령
* 사진은 오늘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 도착행사와 동포 간담회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