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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1일

대통령은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0일

'12조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를 위하여'

태국을 공식방문중인 대통령은 한.태 정상회담에 이어 짜오프라야강 홍수조절을 위한 랏포 수로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이 곳은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만든 곳입니다.

"우리 한국의 성공적인 4대강 사업 경험 등을 설명했고, 양측은 수자원 관리분야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호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대통령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물관리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한 것으로 짜오프라야강 8개 유역과 기타 강 17개 유역 등 태국 주요 강 25개 유역에 걸친 대규모 사업입니다. 

현재 34개 응찰업체 가운데 우리나라의 'K-water', 한.태국 합작사인 'TKO 글로벌 컨소시엄'를 포함해 8개 기업이 사전 자격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0일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대통령과 함께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방콕에서 한국어 교사, KOICA 한국어 봉사단원, 한국어 수학 양국 학생, 한류 팬클럽 회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태국에는 지난 3월 개설한 한국교육원을 비롯, 2개 대학에 세종학당이 있습니다. 우리 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43명이 41개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으며, KOICA 한국어 교육 봉사요원 26명이 우리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0일

"한 차원 높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컵쿤 크랍(태국어로 감사합니다)'" - 대통령
"진심어린 태국의 벗으로 한.태 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한국어로)'" -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대한민국과 태국이 긴밀한 협력 증진을 위한 기반으로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습니다. 

태국을 공식방문중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잉락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영 정상은 또 태국 내 수자원관리 시스템과 고속철도, 발전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간 경제적 연계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에 관한 예비적 협의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0일

지난 추석연휴, 119 구조대는 하체마비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를 36년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권씨의 사연을 접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119 산악구조대 대원 3명은 추석 비상경계 근무로 바쁜가운데도, 권씨를 해발 300m 높이 공동묘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습니다. 성묘를 마친 권씨는 "살아생전 성묘를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소원을 이뤄 정말 기쁘다" 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전남 구례군은 순천 소방서 119산악구조대에 '숨은의인'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소방방재청)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10일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남을 도와주고 배려하고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선진국가로 가고 있는 나라의 동포들이기 때문에 각자 사회에서 과거와 다른 차원에서 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회로부터 '한국사람은 참 위대하다', '한국에서 오는 분들은 남다르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 입장입니다. 

태국이 대한민국과 교류를 넓히는 것은 양국의 관계가 있겠지만 어쩌면 태국의 균형된 발전, 한단계 더 발전을 위해서도 대한민국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후퇴하지 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특히 경제와 안보는 하루도 소홀함없이 일하고 바통을 넘겨주려 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루도 지체없이 계속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대통령, 태국 동포간담회 인사말 가운데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09일

"여러분의 헌신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양국은 혈맹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정상으로서 31년만에 태국 공식방문에 나선 대통령은 태국 돈무앙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태국 보병 2사단 21연대에 마련된 한국전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태국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면을 어루만지며 6ㆍ25전쟁에 참전해 숨진 태국 젊은이들의 넋을 기렸으며,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태국은 총 1만5708명이 참전, 136명이 전사했으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전투부대를 파견한 국가입니다. 미군으로부터 ''Little Tiger''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용맹을 과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09일

대통령은 어제 인도네시아의 유도요노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아디푸르나'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의 5년 재임기간 내내 함께하는 몇 안되는 외국정상으로 그동안 여러차례 상호방문과 다자회의 참석을 통해 교분을 쌓고 양국의 국익을 증진하는데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대통령의 짧은 연설에는 '마음과 마음을 가지고 진정으로 양국이 서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09일

11월 11일은 서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북미와 유럽을 오가며 열리던 회의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적된 경험과 선진 인프라, 성숙한 시민의식에 전 세계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그날을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11월 09일

페친여러분~!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살 수 있는거 아시죠? 어떤 종류의 약을 살 수 있는지, 효능과 복용방법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인근에 편의점이나 약국이 없는 읍·면지역에는 마을이장, 조산사, 간호사, 군의무병과 출신자 등 지정 취급자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을 위해 허가사항을 요약한 것으로 복용 전 반드시 첨부 문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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