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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31일
"더불어 가는 환경 속에서 공생발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시장경제를 지키고 지속적 발전이 가능합니다."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께서 공생발전이라는 화두에 대해 적극 공감해 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공생발전이라는 것은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 국가도 기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가져와야 합니다."

- 오늘(31일) 오전 '공생발전, 건강한 기업 생태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대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9일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29일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설비용량은 종전 세계 최대 규모였던 프랑스의 랑스 조력발전소(24만 KW)보다 큰 25만4000KW로, 연간 발전량은 소양강댐보다 1.56배 많은 5억5200만KWh로 인구 50만 도시 가정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바다가 잠들지 않는 한
발전의 터빈은 계속 멈추지 않고 돌아갈 것입니다.
...
대한민국도 그렇게
힘차고 중단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 대통령 축사 中

친환경 설계기법으로 시공된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10기 발전기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942억원의 유류 수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연간 31만5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7일
"전 세계인의 축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축하하며, 개회를 선언합니다"

대통령의 공식 개막선언으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대통령은 27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남자 높이뛰기, 여자 400m, 해머던지기 등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4일까지 9일간 펼쳐집니다. 온 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기대합니다~

앞서 대통령은 경주를 방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6일
'희토류 등 확보를 위한 에너지ㆍ자원 분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몽골
아랄해 인근 가스전 개발사업인 수르길 프로젝트 성사 - 우즈베키스탄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 계약 체결 -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통해 에너지ㆍ자원 협력을 이끌어 내고 26일 아침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대통령 방문 계기로 따낸 사업권은 액수로 볼 때 최소 120억 달러(약 13조원)에 달합니다.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6일
'달리자! 함께 내일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바로 내일! 개최됩니다! 8월 27일(토)부터 9월 4일(일)까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대한민국 대구! 대회의 성공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름은 끝나가지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 모두 함께 뛰실 준비 되셨나요? ^^

 

http://www.daegu2011.org/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영빈관(대한민국 청와대와 유사한 곳) 내 프레스센터와 기자회견장을 소개합니다.

프레스센터는 청와대 기자동인 춘추관과 같은 시설이지요. 지난 23일 한ㆍ우즈베키스탄 정상 공동기자회견이 열린 영빈관과 연결돼있더군요.
특이한 점은 출입기자들이 사용하는 각 부스마다 데스크탑 컴퓨터가 설치돼있다는 것. 여기도 대한민국 제품이 사용되고 있네요~^^

맨 아래 사진은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청와대 김두우 홍보수석(오른쪽)과 박정하 대변인이 대한민국 기자단과 논의하는 모습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몽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공식 순방중인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온라인대변인이 보내온 현지 모습을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님의 우즈백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즈벡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믿음의 동반자입니다"
"친구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내 곳곳 사람이 모일 만한 거리에는 이런 대형 간판이 서있습니다. 우즈벡 정부의 호의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양국 국기와 광고판을 내건 경우는 많이 봤지만 대형 구조물이 여러곳에 설치된 것은 이례적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4조5천억원 규모의 수르길 가스전 개발과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에 합의해 우리 기업이 초대형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진해하게 된 것을 반기는 표정이네요.
대부분의 대통령 일정을 이곳 TV로 생중계하는 등 우즈벡의 관심이 날씨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선린우호협력 동반자관계''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구체적인 협력 지침을 담은 ''중기행동계획''을 채택하는 등 성과를 기록한 몽골 방문의 마지막 행사는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마련한 전통 환송식.
지난 23일 열린 환송식에서는 몽골 씨름 경기와 활쏘기, 어린이 말타기 등 몽골 전통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즉석 권유로 낙타등에 오른 대통령. 대한민국 경호관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 정도였네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공식방문을 통해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 등 총 8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사업권를 우리 기업이 확보하게 됐습니다.

대통령은 25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각각 4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발하쉬 석탄화력 발전소, 아티라우 석유화학사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부...터 북서쪽으로 370㎞ 떨어진 발하쉬 호수 남서부 연안에 132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 삼성물산이 컨소시엄(70% 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방문으로 이번에는 카자흐스탄의 관련법이 개정되더라도 본계약의 효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간 협정(IGA)를 체결했습니다.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역시 주주간 계약을 통한 지분정리와 금융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습니다.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사업은 LG화학이 50% 지분 참여하고 있으며 카스피해 연안의 뎅기즈 유전에서 생산된 에탄가스를 분해해 폴리에틸렌(연산 80만톤)을 생산하는 석유화학플랜트를 건설하게 됩니다.

총 8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카자흐스탄에 불고 있는 한류를 직접 느껴보세요. 실력이 대단하군요~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5일 수도 아스타나 소재 한국문화원을 찾아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2월 이곳에서 개최된 K-pop 경연대회 수상자들은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 및 국악교실 수강생 등이 함께 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참석자들은 "빅뱅,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등의 한국 아이돌 가수들을 매우 좋아한다"면서 "한국 드라마도 카자흐스탄 TV에서 동시에 3~4편씩 방영될 정도로 인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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