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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12일
"국방개혁과 더불어 병영생활의 문화를 바꾸는데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야 합니다.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되풀이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변화가 오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원인 조사를 해서 책임을 확실히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12일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해병대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8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도록 전 부처가 노력합시다. 대회를 성공시켜야 대한민국을 스포츠 선진국이라고 세계가 인정할 것입니다. 유치만 하고 관리를 안 하면 안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11일
아프리카 3국 순방을 마치고 오늘(11일) 오후 귀국한 대통령은 곧바로 정부중앙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등 전국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사전에 대비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아울러 서민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10일
대통령 내외와 수행단은 9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4대 빈곤지역 가운데 한 곳인 케베나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순방취재 기자단도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통령은 소독약통을 짊어지고 마을을 누볐으며, 수행단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거리를 치우고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았습니다. 의료진을 만나기 위한 주민들의 행렬은 끝날 줄 몰랐습니다. 양ㆍ한방 대통령 주치의와 의무실장도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체온을 직접 재고, 약품을 나눠 주는 등 의료 봉사활동에 협력했습니다.

"일하지 않을 사람은 따라오지도 말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 대통령의 지시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마음을 주고 받습니다.

내일도 에티오피아의 다른 지역으로 떠나 봉사활동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9일
대한민국 대통령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군인입니다" 시간이 있으니 편히 쉬어도 된다는 수행원의 안내에도 참전용사들은 미동도 없이 꼿꼿하게 대열을 지켰습니다.

60여년만에 찾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고마움을 표하고, 혁혁한 전과를 세운 에티오피아 카뉴 부대에 대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자 그들은 거수경례로 인사했습니다.

...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의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의 넋을 기렸습니다.

대통령은 "여러분이 공산주의와 맞서 용감하게 싸웠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지킬 수 있었습니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 영원히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는 전쟁 60년이 지나도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데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화답했습니다.

올해는 에티오피아의 참전 60주년으로 6ㆍ25 전쟁에 6037명의 장병을 파병해 122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했으며 아직도 355명의 참전용사들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사진 상단 우측은 강원도 춘천시가 보훈의 뜻으로 기증한 참전용사회관에 있는 참전용사 전신사진. 바로 하단 방명록을 작성하는 대통령 왼쪽 뒤에 계신 분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9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맞이한 에티오피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자(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유력일간지는 대통령과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개발협력''에 주목했습니다.

현지 유력일간지인 ''아디스 제멘''은 "이명박 대통령, 에티오피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적극 참여" 제하의 기사를 1면 톱에 배치했으며 ''에티오피아 헤럴드''역시 민간분야 경제협력을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9일
대통령은 8일 오후(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의 대통령궁에서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전 전용기 편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를 출발한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에티오피아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에티오피아의 참전에 대해 사의를 표한 뒤 한국은 전통적 우호관계를 넘어 에티오피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에티오피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5개년 경제개발계획 ''성장과 변화 계획''의 성공을 위해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녹색성장과 농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대통령은 수단 등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ㆍ안정에 있어서 에티오피아의 역할을 평가했으며 멜레스 총리는 북한 핵 문제 해결 등 한반도 정세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 후 ▲과학기술협력 협정 ▲무상원조 기본협정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협정 및 협력합의서 ▲한국수출입은행과 에티오피아 재정경제개발부간 양해각서 등에 서명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8일
8일 오후(현지시간) 아프리카 3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에티오피아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은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와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잇달아 갖고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농업과 경제통상ㆍ자원 협력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내일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빈민촌을 방문해 의료봉사 현장을 둘러본 뒤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대통령 환영행사가 이색적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8일
아프리카 3국을 방문중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아프리카 중서부 자원부국인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도착,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조셉 카빌라 콩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개발, 사회기반시설 건설, 농업 등의 분야와 국제무대에서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이어 한ㆍ콩고 기업인들이 개최하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동포간담회도 갖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확정한 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떠나며 대통령이 직접 쓴 아침메모입니다.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정말 기쁘다.
이곳에 온 이후 모처럼 잠도 잘 잤다.
...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모두들 수고했다.
유치에 크게 기여한 분, 조금씩 힘을 보탠 많은 사람들 모두가 고맙다.
마지막 며칠을 앞두고 모두가 하나되어 힘을 모았다.
이것이 압도적 승리의 원인의 하나가 된 것 같다.
단합된 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DR콩고와 에티오피아를 성공적으로 방문하고 돌아가겠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7일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확정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순간을 간략히 모았습니다~

1)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열공중^^

... 2)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까지 연습, 또 연습

3) 2011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IOC총회 개막식 리셉션장에서

4) 드디어 프레젠테이션 무대,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아라!

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 후 "대~한민국"

6)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김연아 선수 등 프레젠터와 함께

7)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직전 ''두근두근''

8) 쏟아지는 축하! 축하!! 축하!!!

9) 강원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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