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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5일

 

대한민국 대통령을 위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파격 의전이 또 한 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5일 예정에 없이 대통령에게 아스타나 인근 자신의 ''다차(별장)''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정상은 오전 공식환영식, 단독ㆍ확대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나머지 의례적인 행사는 총리에게 맡겼습니다.

이번 대통령 방문 계기로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 ...등 총 8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사업권를 우리 기업이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양 정상간 신뢰와 친분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날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4시간가량 비공식 정상 만찬을 열었으며, 늦은 시간까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각별한 관심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2009년 첫 방문 당시에도 ''사우나 회동'', ''보드카 폭탄주'' 등으로 파격적인 예우를 한 바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사우나 회동은 국빈을 대접할 때 최고 신뢰의 상징으로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전 대통령 등 몇몇 정상에게만 제안했던 행사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4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대통령은 23일 타슈켄트에서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이 공동 개발을 추진해온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가스ㆍ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수르길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1300억㎥(액화천연가스 환산시 9600만t, 원유 환산시 8억3000만 배럴)의 가스전을 개발ㆍ생산하고, 가스화학플랜트 건설ㆍ운영까지 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입니다. 우리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UZKOR)이 진행할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사업은 약 41억 달러(약 4조1000억원) 규모로 평가됩니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간 협력 범위가 에너지ㆍ자원뿐 아니라 기반시설 구축, 정보기술(IT), 보건의료와 섬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각 분야에서 추진중인 협력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4일
김윤옥 여사는 24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과 함께 타슈켄트 소재 국립은행 현대미술관을 찾아 내조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04년 설립한 현대미술관은 20세기 우즈벡 현대미술작품 10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신순남, 이스크라 신, 블라디미르 안 등 대표적인 고려인 화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4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대통령은 24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타슈켄트 우즈엑스포센터에서 열린 ''한ㆍ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한국 기업 컨소시엄이 수주한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가스 플랜트 건설 사업의 초석 제막식을 화상으로 지켜봤습니다.

대통령은 축사에서 한ㆍ우즈벡 경협 확대를 높이 평가했으며,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4일
대통령은 24일오후 중앙아시아 3국방문 일정 가운데 마지막 순방국인 카자흐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순방 이틀째인 25일 대통령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과, 석유화학 단지와 석탄화학 발전소 건설 계약 등 경제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아스타나 국제공항을 떠나는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한 카자흐스탄측 대열 모습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3일
한ㆍ몽 정상회담을 통해 ''선린우호협력 동반자관계''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구체적인 협력 지침을 담은 ''중기행동계획''을 채택한 대통령은 23일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마련한 환송식 참석으로 1박 2일간의 몽골 공식방문을 마쳤습니다.

환송식에서는 몽골 씨름 경기와 활쏘기, 어린이 말타기 등이 이어졌습니다.

몽골 전통행사와 대통령의 ''깜짝'' 활쏘기 시범을 소개합니다~

대통령은 23일 오후 두번째 순방국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도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2일
대통령 방문을 맞아 몽골 최대유력지 '우드린 서닌(Udriin sonin, 22일자)'이 인터뷰 기사를 1면과 3면에 걸쳐 게재했네요.

제목은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확대발전되길 바란다-우리는 남북한이 반드시 통일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2일
"‘공생발전’은 우리 사회도 자연생태계와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더불어 사는 ‘공존의 숲’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서로 협력해서 함께 발전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것입니다. 나라살림을 튼튼히 하면서도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2일

대통령은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정부청사에서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ㆍ자원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두 나라의 관계를 현재의 '선린우호협력 동반자관계'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세계 7대 자원부국인 몽골과의 에너지ㆍ자원 분야 협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입니다.

양국 정상은 구체적인 협력 지침을 담은 '중기행동계획을 채택했습니다. 행동계획은 ▲한국의 인프라ㆍ건설 분야 투자 확대 ▲몽...골 아파트 10만호 건설 계획에 한국 기업 참여 ▲광물자원 공동개발 ▲자원ㆍ에너지 공동위원회 정례화 ▲상대국 근로자 권익 보장 ▲의료인력 교류 및 기술 전수 등을 담았습니다.

또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지식경제부와 몽골 자원에너지부 간에 체결한 '에너지ㆍ자원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화력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교류 강화 △친환경 석탄연료 개발ㆍ보급 협력 △기후변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자원탐사 및 정보 교류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22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돕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만큼 의미 깊고 고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과 함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22일 몽골 국립모자보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어린이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기원합니다~

몽골 국립모자보건센터는 연간 9천 명이 출산하고 3만3천명이 입원, 16만명이 내원하는 몽골 최대의 종합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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