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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5일
잠시후 10시 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TV 3사(KBS1, MBC, SBS) 및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5일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즐겁고,
대한민국에서 자식을 키우는 것이 보람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지난 60여 년간 불굴의 도전과 성취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창조했듯이
함께 가는 “공생 발전”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창조해 낼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국민 행복 시대를 열고,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그리하여 우리 시대의 위대한 성공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갑시다"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함께 가는 공생 발전'을 강조하면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성공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갑시다"라고 소리높였습니다.

공생 발전은 "지구 환경 보전과 경제 번영,성장과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국가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이 함께 가는 새로운 발전 체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또 한일관계에 언급, 대통령은 "일본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책임이 있습니다"라며 "그렇게 함으로써 한·일의 양국의 젊은 세대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보기(http://j.mp/n6dvUJ)>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15 광복절에 맞춰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국과 주변지역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함에 있어 양국이 지속적으로 공조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범세계적이고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함께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한ㆍ미 동맹은 지난 반세기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보에 굳건한 토대를 제공해 왔으며 동맹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변함없이...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한국이 번영하는 민주국가, 주요 무역 상대국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지도국으로 변모한 점을 대단히 존경합니다"

의례적인 미국 정부의 성명(Statement)이 아니라 이번에는 'Dear Mr. president'로 시작되는 축전으로 개인적 성격이 강한 미국식으로 볼 때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평가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2일
청와대 연풍문에 독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TV를 12일 설치했습니다.

청와대를 찾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연풍문에 설치된 40인치급의 대형 LED TV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독도의 모습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땅 독도와 날마다 반갑게 인사할 수 있어 벌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 내부 채널인 ''위민TV''에서도 독도의 현재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와대는 내외국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사랑채에도 독도 실시간 영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1일
"하루라도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십시오"

대통령은 11일 오전 국민경제대책회의 참석차 KTX편으로 대구로 이동하던 중 김완주 전북지사와 전화통화를 갖고 전북지역의 폭우 피해와 관련해 "농민이 특히 걱정"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지방 공무원들이 구제역이 끝나자마자 큰 비를 맞아 고생이 많습니다"며 "중앙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1일
"제자리에~" "차려~" 탕!"

11일 국민경제대책회의 참석차 대구를 찾은 대통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오는 27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되는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육상 꿈나무들을 만나 한 명 한 명 종목과 기록을 물어보며 관심을 표했습니다. 이어 선수들과 함께 직접 트랙을 달리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슬로건처럼 성공적 대회를 치뤄내기 위해 모두 마음을 모아야겠니다. "달리자 함께 내일로~"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1일
"'잘해보라'가 아니라 '잘해보자'는 긍정적 마음을 갖고 출발합시다"

제96차 국민경제대책회의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대통령은 성서산업단지내 한 중소기업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산업생산이 뚜렷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시설투자도 활발합니다"는 김범일 대구시장의 설명에 대통령은 "모든 분야가 된다고 할 때 힘을 모아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구미 국가산단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한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10일
"정부는 오늘 세운 정책이 10년 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책임감을 갖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오늘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일이 달라집니다. 그리스가 10년 전에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지금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기성세대가 편하자고 하면 10년 후 우리 젊은 세대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일자리가 줄어 들것이고, 복지 부담도 더 해야 할 것이고, 세금 부담도 더 할 것입니다. 미래 우리 젊은 세대에게 너무나 큰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금융위기 극복할 때처럼 점검을 강화하는 체제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전 부처가 세계경제 상황을 매일 점검해서 한국 경제가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대통령은 10일 오후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경제관련 회의를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보고받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글로벌 재정 위기를 고려해 내년 예산 편성 방향을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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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세운 정책이 10년 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책임감을 갖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오늘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일이 달라집니다...금융위기 극복 때처럼 점검강화체제로 돌아가야겠습니다" - 10일 과천,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대책회의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09일
동해표기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을 외교통상부 온라인 대변인이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외교통상부 온라인대변인입니다.

 

동해표기 문제에 대한 결론이 아직 국제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IHO 80여개 회원국중 27개국의 수로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그룹이 이 문제를 계속 협의하고 있고,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도(海圖)를 만드는 국제기구인 IHO는 1953년 이후 새로운 개정판을 발간(개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동해표기처럼 지명에 관한 각국의 이견 때문입니다.

그 전까지 3차례(1929년, 1937년, 1953년) 발간된 해도에는 모두 일본해 단독표기였으며, 이는 일제 강점기 및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우리 정부는 1991년 유엔 가입 이후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동해표기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해 왔으며, 그 결과 2000년 조사 당시 세계 주요지도의 2.8%만이 동해를 표기한데 반해 2009년에는 28.1%까지 늘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IHO는 지난 2002, 2007년 총회를 열었으나 회원국간 이견으로 개정판 발간을 위한 합의 도출에 실패해 왔고, 현재 2012년 발간을 목표로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각국의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2년에도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움)

 

우리정부는 IHO 실무그룹에서 우리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동해표기의 정당성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우리정부의 노력은 지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08일
8일 오전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와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대통령은 긴급소집한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내 금융 및 외환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숙의했습니다.

회의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석동 금융위원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이성한 국제금융센터 소장, 골드만삭스 권구훈 전무,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이종화 국제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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