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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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08일
"기후변화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도 훨씬 빠르게 전 지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100년만에 처음"이라는 기상 이변이 이젠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기상이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이제 도시개발 계획에서부터 산림 식재 방식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변화와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대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 "우선 국가안전 방재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과 방재기준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방재 관련 기관들의 상호협력 체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방재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이번 수해를 계기로 재난관련 예산은 최우선적으로 편성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04일
외교관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늘 인기직업으로 손꼽힙니다. 미래 UN사무총장을 꿈꾸는 위상비 푸른누리 기자가 당돌하게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습니다. 당찬 어린이 기자와 이를 어여삐 여긴 김성환 장관과의 후끈후끈한 만남! 기사로 한번 만나보세요! ^^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8월 02일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관련 복구 및 향후 대책, 국토해양부는 도시 수방기능 강화 대책, 농수산식품부는 산사태 및 농산물 물가 안정대책, 환경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대책,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는 공동으로 저소득층 수재민 지원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서울시역시 피해현황 복구대책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내년에도 예상치 못한 재난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총리실에서 한시적으로 방재관련 T/F팀을 만들어 관련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준을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년 방재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해 주십시오. 이번 기회에 방재경고시스템도 점검했으면 합니다.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기준에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위기가 오면 모두 단합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며 "이번 사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모읍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은 강원도 춘천 산사태로 희생된 인하대생 유가족에게 위로편지를 보냈습니다.
위로편지에서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듣고 장래가 유망한 우리 젊은이들이, 더욱이 봉사활동을 가서 사고를 당했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유가족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9일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고(故) 조민수 수경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경찰청페이지 ''폴인러브''의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금 이 순간도 피해현장에서 수많은 전의경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 역시 신속한 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금요일)을 종점으로 마무리가 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데요....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듯 합니다. 이제는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죠.
수해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항상 최일선에 나서는 것이 경찰과 군인인데요.....여러분의 짧은 응원메시지 하나가 그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수해로 동료를 잃는 큰 슬픔을 겪었지만, 전의경 여러분! 힘 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9일
"열심히 합시다... 민관이 합동해서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수해지역 4곳을 잇따라 다녀왔습니다.

대통령은 오포읍 소규모공장지역, 수재민대피소, 삼육재활센터 등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군인과 경찰을 격려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9일
"당신의 귀한 희생을 우리 모두 오래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29일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고(故) 조민수 수경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 마련된 조 수경의 빈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 조 수경에게 명예경찰관 위촉장과 순경 계급장이 수여됐습니다.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8일
"기후 변화 때문에 재해방지 기준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폭우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재해방지 기준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과거 기준을 갖고는 도시 재해를 막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도시에 이런 재해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 이번에 산 밑의 전원주택에서 사고가 났는데 과거 기준으로는 (주택 안전 기준에) 아마 상관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기준치를 올리고 엄밀히 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이런 용량의 비가 오는 데 맞춰 있는 도시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기준으로 보완할 것은 보완해야 합니다"

앞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강우 및 피해 상황을 계속 보고받고 점검한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으로 출근하면서도 계속 하늘을 쳐다보면서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라며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민경제대책회의 참석자들과 환담에서는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라면서 "기후 변화가 무섭긴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8일
28일자 일부언론에서 수도권 폭우와 관련, 청와대 기자동인 춘추관도 빗물이 새는 피해가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춘추관은 1990년 이명박 대통령이 회장이던 현대건설이 완공했다"고 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춘추관은 현대건설과 무관한 ''ㅇ''건설이 1988년 시공, 90년 완공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기에 바로잡습니다. 최초 보도한 언론역시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시설점검과 보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7일
"사전 예방과 사후 처리를 철저히 좀 해 주길 바랍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 40분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소방방재청장의 상황보고를 받고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전례 없는 폭우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후 조치 뿐 아니라 철저한 예방에 주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또 최문순 강원지사와 화상통화에서 춘천 펜션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와 관련, "봉사하는 학생들이 뜻밖의 일을 당해 모두가 상심하고 있습니다. 사후조치 잘 해 주시고 앞으로 비오는 기간 대응을 잘 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고생스럽지만 비 피해지역에 사후 조치도 하시지만 예방을 철저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은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최소한 모레까지는 피해 예상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사진: "사전 예방과 사후 처리를 철저히 좀 해 주길 바랍니다"대통령은 오늘 오후 1시 40분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소방방재청장의 상황보고를 받고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전례 없는 폭우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후 조치 뿐 아니라 철저한 예방에 주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또 최문순 강원지사와 화상통화에서 춘천 펜션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와 관련, "봉사하는 학생들이 뜻밖의 일을 당해 모두가 상심하고 있습니다. 사후조치 잘 해 주시고 앞으로 비오는 기간 대응을 잘 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고생스럽지만 비 피해지역에 사후 조치도 하시지만 예방을 철저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대통령은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최소한 모레까지는 피해 예상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26일
"뛰니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떴다!"

청와대 한 행정인턴의 재기발랄한 휴가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일명‘청와대 도약녀’의 사진이 여러 언론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홍보수석실의 하연정씨(26). 그녀는 SNS 업무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 그녀는 지난 주 17일부터 휴가를 맞아 강원도 속초와 강릉, 경북 영덕, 포항, 경주, 그리고 부산을 거쳐 전남 담양, 전북 새만금까지 전국 여름철 휴가지를 돌며 하늘 높이 ‘도약’하는 사진을 하나 둘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

스스로 붙인 이름은‘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유치기원 도약프로젝트!’

귀하고 귀한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그녀는 친구와 함께 닷새간의 전국일주 계획을 세우고 이 같은 프로젝트를 ‘감행(?)’했다고 합니다.

"제 작은 아이디어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에 도움이 되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당찬 그녀. 대답도 씩씩합니다~^^

대구광역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네요. “하연정 씨의 도약프로젝트가 한 사람만의 일로 끝나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전해져 2011대회를 함께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는 8월 27일 개막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청와대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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