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많은 일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고 계신 분들께 죄송합니다"(배정철 선생님)
"후손 대대로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분들과 우리 사회가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양재옥 선생님)
"힘들다 생각하면 못하지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입니다. 스스로의 행복찾기죠"(노금자 선생님)
국민이 뽑은 ''영웅''. 국민이 직접 추천한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대통령 훈.포장 수여식에 이어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
평생 어렵게 모은 돈을 젊은이들의 교육을 위해 쾌척하신 할머니, 매일 어르신들을 찾아 사랑이 봉사를 하신 아주머니, 양 손이 없는 1급 장애인이지만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소금밭을 일궈 매달 기부하고 계신 아저씨...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겸손과 따뜻한 마음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대통령은 "여러분의 활동이 주변으로 퍼져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정부도 여러분과 같은 분들을 많이 찾아 격려할 것입니다"라며 "건강하시고, 이웃에 좋은 향기를 전해주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오늘 주인공들은 이례적으로 경찰 에스코트를 받으며 청와대에 도착했으며, 대통령은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며 배려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들을 위해 대통령은 무릎을 구부려 가까이 했습니다.
또 고 이태석 신부를 대신해 어머니께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습니다.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황금자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 오실 형편이 못됐지만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참석하게 됐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시는 길에 "어려서 소풍나오는 심정"이라며 "국민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http://blog.daum.net/mbnomics/8923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