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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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3>
"주위에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고 발생할 때마다 저는 정말 가슴이 꽉 막힙니다.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가슴을 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밤잠을 설칩니다. 생각하면...
저렇게 힘든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 주위에서 그런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제 심정이 이런데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전 국민 여러분들께 이에 관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저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경호문제가 매우 중요시 된다고 해서 앞으로 살아갈 집인데도 불구하고 소홀히 했습니다. 잘챙기지 못한 것이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제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경호상의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그 문제는 해결을 하고 저는 옛것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 널리 이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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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4>
"남북 문제에 있어서 우리 정부는 과거 남북관계에 있어서의 잘못된 틀을 바로잡는데 상당히 중점을 가하였습니다. 북한 사회는 지금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래를 위해서 아주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인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입니다. 물론 남북대화가 되어야 하고 따라서 이웃 국가들과도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에 선거철을 맞아 ...여러가지 갈등을 조장해서 선거에 영향력을 주려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이 그런데에 영향 받을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나 북이나 갈등을 조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것은 오히려 남북 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언제 어느 때나 북한이 진정한 자세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맞을 것입니다. 또 대화를 할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남북관계가 더 진전되기를 기대합니다.
탈북자에 관해서는 탈북자가 범죄자가 아닌 이상, 탈북자는 중국정부가 국제 규범에 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 정부는 그러한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중국 정부와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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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마무리>
오늘 질문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사가 어디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견에서 말씀드린 것, 약속한 것들을 저는 지키겠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국가 재정이 비교적 튼튼한 편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 비해 외환보유고도 충분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국제협력이 긴밀하게 유지되고있기 때문에 힘을 한 번 다시 모으면 2008년 ...위기보다도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지 않나하는 희망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확실한 재정 뒷받침이 없이 선심공약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복지를 점진적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하고 어느 누구도 반대가 없을 줄로 압니다. 격차가 생기고 약자가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정부는 도움이 절실한 사람부터 먼저 맞춤형 복지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하듯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년 예산이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경우에도 국익과 나라의 미래가 걸린 핵심정책은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것은 다음 정부에 부담주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오늘 날 쉽게 결정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아이들,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는 일도 하지 않겠습니다.
작금의 정세를 보면 우리는 하루도 지체할 수 없는 참 불안한 시대에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은 일년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소홀함이 없이 흔들림 없이 저는 일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만 하면 저는 큰 힘이 되겠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후 기자회견 관련 전문과 영상보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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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이명박 대통령 특별기자회견-5>
"한미 FTA, 또 요즘 현안이 되고 잇는 제주 해군기지 분야는 사실은 전 정부에서 결정을 했고 또 매우 국가 미래 발전이나 경제 발전이나 안보를 위해 아주 올바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도 보면 대부분 그 때 그 두가지 사안에 대해 매우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했던 분들이기 떄문에 같은 분들이 반대하는데에 대해 사실 안타깝습니다. 물론 선거철이 되고 여러... 전략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만일 그런 모든 것들을 하지 않고 취소하고 했던 것은 폐기하고 그렇다면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런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FTA에 대해서는 더 말씀을 드리지 않더라도 국민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자동차가 협상이 잘못됐다 말씀하시는데 자동차 100만대를 수출하고 몇십분의 일을 수입하는 국가와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EU FTA와도 같은 조건으로 맞춰서 재협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동차 590억불을 수출하는데 220억불은 자동차 부품이 나갑니다. 부품은 수천개의 중소기업들이 만들어서 나가는데 그 중소기업들은 바로 3월 15일 발효가 되면 바로 관세 없이 나가게 되기 때문에 많은 성과가 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미국과 FTA를 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미 FTA가 되면 중국이나 일본 이런 나라들이 미국에 수출을 하기 위해 한국 기업에 많이 투자를 할것,그렇다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위협받고 있는 일부 축산물 농산물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는 이 기회에 그런 취약한 분야를 지원해서 아주 경쟁력 있는 농업 축산업을 만들어보자 하는 걸 가지고 여야가 오랫동안 몇년간 논의를 해서 대부분 합의가 되어서 예산에 반영이 되고있습니다.이 기회에 농업을 수출산업으로 만들수있다고 보고 경쟁력을 만들수 있다 정부는 그 취약한 점을 노력하겠다고 동시에 약속드리겠습니다.
정치권하고 각을 세워 싸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국익을 위해서 국가발전 미래를 위해서 생각할 때 이것은 여야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든 야든 원자력발전소를 만든다, FTA를 한다, 해군기지를 만든다는 것은 정치논리로 싸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협조적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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