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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20일
[84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 “우리 젊은이들이 중동에서 열리고 있는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정부도 민간기업과 협력해서 국가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제2의 중동붐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읍시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20일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 국민 대상의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경계 단계(14:00)’ ‘심각 단계(14:10)’ ‘경보 해제(14:20)’ 순으로 진행되며, 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은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됩니다. 절전 참여를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9일

 

"오는 22일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간 소회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어떤 각오로 일하겠다는 것을 진솔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은 22일(수)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설명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은 공중파 3사와 케이블TV, 그리고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또 청와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은 지난해 4월 특별기자회견 장면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7일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기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기사, 탐방, 인터뷰 대상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며 추억을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해온 3기 기자단이 뽑은 최고의 탐방은 무엇일지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4기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모집이 2월 22일(수) 18시 까지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모집 기한내에 신청해주세요~ 분명 학창시절에 있어서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http://j.mp/tGgBgU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7일
'온누리 상품권'을 알고 계신가요? 전통시장 상품권은 정부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 중 하나인데요. 2009년 7월 발매 이후 작년까지 3,000억 원이 넘게 판매되었고, 금년 설에도 상품권이 약 665억 원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7일
해외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들여올 수 있는 능력인 ''자주개발률'', 용어가 많이 생소하시죠? 모두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에너지의 96%를 수입하는 세계 4위의 에너지 수입국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ㆍ자원은 전략적 상품으로 자원무기화 되는 경향이 높은데요. 그런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자원개발률을 높여야 하는건 당연히 국가가 취해야 할 생존전략입니다. 하지만, 자원개발은 10~15%의 낮은 사업성공율과 대규모 투자소요, 그리...고 ''탐사-개발-생산''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돼 장기간의 투자 회수기간이 필요한데요.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2008년부터 석유공사 대형화 전략 등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과감히 수립ㆍ추진해 급격히 변화하는 자원개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중동 및 아프리카 등 미개척 지역에 대한 정상급 자원외교 역시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자주개발률은 `07년 4.2%에서 `11년 13.7%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50년 이상의 해외자원개발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의 자주개발률이 `04년 이후 22~24% 수준에서 정체된 것과 비교할 때도 획기적인 일입니다.

정부는 올해 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을 20%까지 높이고, 2020년도 까지 35%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자원외교를 지속 발전 시키고, 글로벌 자원개발 전문기업 육성과 관련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원공급 혼란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 자주개발률 수준인 35%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log.naver.com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7일

"대한민국은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모두 맡은 소임을 다해주기 때문에 이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통계를 근거로 국가정책을 세운다면 큰 잘못이 생길 것입니다. 국가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이 보람과 긍지를 가져 주십시오"

1948년 우리나라에서 통계조직(공보처 통계국)이 설치된 이후 처음으로 통계조사요원들이 청와대로 초청됐습니다. 대통령 내외는 통계조사요원 240여명과 식사를...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국가통계 작성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계조사요원들은 가구 또는 사업체를 지정된 조사기간 중에 직접 방문해 응답자를 대상으로 면접, 청취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점차 조사환경이 나빠져 국가 통계조사에 대한 불응률이 계속 늘고 있어 조사요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정책의 밑거름이자, 미래 국가자산인 국가통계 작성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는 전국 2365명 통계조사요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6일

"금년 자주개발률을 20%까지 올리면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유럽 등 선진국들은 일찍 자원분야에 눈을 떠 프랑스의 경우 자주개발률이 100%가 넘습니다. 우리도 늦게나마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에 나가 나름대로 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해외 자원개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제1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대통령은 자원확보의 필요...성과 일관된 자원개발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http://j.mp/zsMbVG

"G20 국가 정상들이나 다른 정상들이 모이면 대부분은 한 두개의 자원이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안 나오는 나라는 드물지요.
그러나 저는 자원이 없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적자원이 많습니다.
자원이 없어도 그 자원을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비록 자원이 없지만 나라 발전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들 역시 여러 리스크가 있지만 도전적으로 해주고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지에 가서 장기간 개발을 해야 하고 이것이 제대로 되려면 5년, 10년은 지나야 하는데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고 공기업도 이전 보다 확실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도 늦게 시작했지만 세계 최선진국형으로 가고 있고 100% 우리 기술로 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일본과 하려다 한국과 하겠다고 하고, 터키가 한국과 하겠다고 하니 UAE와 카타르 등에서도 '돈은 우리가 얼마든지 댈 테니 함께 하자'고 합니다.

한국이 기술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서 효율적으로 하고 이 분야에 인재가 많이 있어 신뢰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교력이 뒷받침 돼야 자원이 많은 대다수 국가에 국내 기업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우리도 현재와 같이 목표를 두고 민관이 합심하면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내에서만 하는 일이 아닌 만큼 글로벌한 인재를 많이 양성해야 할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5일
"핵안보~ 어렵지 않아요~"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기억나시나요? 그때도 '셰르파'와, '코뮤니케'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쓰였는데요. 핵안보 유치원 웹툰에서 두 단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5일

<청와대로 배달된 희망의 편지>

지난해 12월 대통령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습니다. 충남에서 한 시민(이하 김 선생님으로 칭하겠습니다)이 보낸 이 편지에는 우편환 100만원이 동봉돼있었습니다.

"10여년 전 모두들 어려운 시절에 저도 예외는 아니었고, 신불자로 전락하면서 삶의 고비를 몇 번 넘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 신복위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성금을 보내며, 앞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 김 선생님의 편지 中

김 선생님은 지난 2002년 일자리를 잃고 각종 금융회사 채무, 공과금, 사채 등으로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재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던 김 선생님은 2010년 6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에 개인 워크아웃을 신청해 채무조정을 했으며, 마침내 1년 6개월 만인 지난 해 12월 변제금을 모두 갚아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졸업했습니다.

김 선생님은 대통령 앞으로 보내 주신 100만원을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기에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2002년 신용회복제도가 시작된 이래 약 20만명의 신용회복완제자 가운데 성금을 내놓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청와대는 이 귀한 성금을 김 선생님의 동의를 얻어 신용회복위원회에 전달했고,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금융채무불이행자를 위한 소액 대출 용도의 소액금융 재원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재기에 성공한 김 선생님은 사회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김 선생님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노력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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