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5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4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4일
"2012년은 정권 마지막 해이고, 선거도 있고 세계 경제위기 등으로 전망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 정치적 결정을 잘못하거나 의사 결정을 늦추면 앞으로 10년, 20년 후까지 영향을 줍니다.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일해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시장경제나 헌법적 가치에 위배되거나 앞으로 국익에 상당부분 손실을 주고 다음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주는 결정들이 이 시점에 이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한·미 FTA입니다.
세계가 경쟁을 하고 있고 모두가 다 미국과 FTA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발효도 하기 전에 폐기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옵니다.
과거 독재시대도 아니고 외국 대사관 앞에 찾아가서 문서를 전달하는 것은 국격을 매우 떨어뜨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국가조약을 발효가 되기 전에 폐기한다고 하는 것은 국익과 매우 관련된 일이기에 중심을 잡고 가야 합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제8회 국무회의는 국무위원에 더해 각 부처 차관, 청장들도 참석한 가운데 확대회의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은 "금년 한해, 여기 모인 고위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일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제8회 국무회의 브리핑 전문보기> http://j.mp/zrBu8n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4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3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3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2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면담을 가진 대통령은 터키 및 중동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조금전 귀국했습니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다음달 초까지 아부다비의 미개발 3개 광구 유전개발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키로 했습니다.
아부다비 미개발 3개 광구 유전개발 계약건은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급속도로 진전, SPC(아부다비최고석유위원회ㆍSupreme Petroluem Coun...cil) 전문위원회까지 통과해 현재 SPC 의결만 남은 상태입니다.
앞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3월 대통령의 UAE 방문 기간에 최소 2억 배럴 이상의 원유 채굴권 계약을 할 수 있는 우선적ㆍ배타적 권리를 보장하는 양해각서를 아부다비석유공사와 체결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은 또 모하메드 왕세자로부터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은 지난 2009년 12월 UAE 브라카에 세울 총 400억달러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짧은 아부다비 방문은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 소식을 들은 모하메드 왕세자의 요청에 의해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원유확보는 물론 유전개발과 원전 공사 상황을 재점검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0일
"양국 간 강력한 유대관계 구축 발판이 될 한-카타르 정상회담"(Al-Sharq/알 샤르크 9일자 1, 26.27면)
"오늘 도착하는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다양한 협력 구축 기대"(The Peninsula/더 페닌슐라 9일자 1면, 23면)
9일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게재된 카타르 주요 일간지의 제목입니다.
알 샤르크는 1면과 26,27면에 걸쳐 보도된 인터뷰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협력 확대를 위한 대통령의...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알 샤르크에 보도된 대통령의 인터뷰 주요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한-카타르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와 건설,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보건ㆍ의료, 교육, 과학기술 등 새로운 협력분야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갖고자 합니다.
카타르는 '국가비전 2030'을 통해 국가발전에 매진하고 있고 한국은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도 경제사회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은 이러한 분야에서 이 지역 국가들에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통령은 녹색성장 분야 협력에 대한 기대와 우리 기업의 카타르 인프라 사업 참여를 희망했습니다.
"단기간 내 산업 및 사회발전을 이룬 우리의 경험과 기술력 등이 걸프지역 국가들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양측은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한 녹색성장 등과 관련해 협력 여지가 매우 클 것입니다.
카타르는 2022 월드컵을 앞두고 도로ㆍ철도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며, 신도시 개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이 국내외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국 간 협력을 기대합니다"
대통령은 또 이란산 원유수입 제한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에서 도입하는 원유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향후 사태 진전에 따라 카타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원유의 안정적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정상회담에서도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0일
"새롭게 핵으로 무장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협력해서 막아야 합니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알 아라비아 TV에서 방영된 인터뷰를 통해 "지구는 언젠가는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실제 인터뷰는 지난 7일 사우디 방문 당시 리야드 영빈관에서 진행됐습니다.
"핵을 가진 나라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핵을 줄여나가고, 또 새롭게 핵무기를 가지려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 대통령은 또 사우디 최대 문화축전인 자나드리아에 주빈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한 것과 관련해 "이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 문화, 음식, 언어를 사우디 국민들에게, 나아가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와 중동 전체에 소개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서로 경제 협력을 뛰어넘는 문화적 관계를 갖는 게 중요합니다.
한국은 중동 아랍국가들과 경제뿐 아니라 문화, 역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도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싶고, 그렇게 함으로써 관계를 더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진은 지난 7일 알 아라비아 TV와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