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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0일

<한-카타르 정상회담> 포괄적 협력 '핫라인' 개설...제3국 프로젝트 공동진출

한국과 카타르 사이에 양국 정상이 직접 관장하는 고위급 전략협의회가 설치됩니다.
특히 두 나라는 정상간 ‘핫 라인’을 개설, 고위급 기구에서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길 경우 정상간 논의를 통해 이를 즉시 해결키로 했습니다.

카타르를 공식방문 중인 대통령은 도하의 에미르디완 왕궁에서 셰이크 하마드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또 대통령의 카타르 공식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카타르 양국은 에너지ㆍ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알-사다 카타르 에너지 산업부 장관이 체결한 MOU에 따라 양국은 원유의 안정적 수급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 현안에 관한 에너지담당 장관 간 협의채널을 갖추게 됩니다. 또 스마트 그리드, 정보기술(IT) 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의 심도 있는 협력도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와 카타르 라스라판LNG社도 액화천연가스(LNG)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구매계약은 이달부터 물량도입이 바로 이뤄져 최근 발전용을 비롯한 LNG 수요증가 등으로 인한 동절기 및 향후 몇 년간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j.mp/yuH1Q1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10일
터키 및 중동 3국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도착했습니다. 대통령은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면담을 갖고 원유확보, 유전개발과 원전 공사 상황을 재점검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이 자리에서 이란 제재로 한국이 원유 수입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경우 아부다비 측이 원유를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UAE는 사우디, 카타르와 함께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또 모하메드 왕세자로부터 우리 기업 컨소시엄의 아부다비 유전개발 우선 참여와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짧은 아부다비 방문을 마친 대통령은 11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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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9일

터키와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대통령은 조금 전 세번째 방문국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도착했습니다.

도하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대통령은 곧 한.카타르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카타르 일정을 시작합니다.

대통령은 이어 셰이크 하마드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수입 물량 확보 문제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관련 시설 건설 프로젝트 및 신도시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대통령은 카타르 도시계획부장관을 접견하고, 교민대표 등과 함께 하마드 국왕 주최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9일
전세계 50여 국가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여하여 핵테러 방지, 핵물질 안전관리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핵안보 과제들에 대해 공동의 지혜를 모으고 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인 '2012 핵안보 정상회의'가 2012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공식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예쁘게 옷을 갈아입은 홈페이지를 보니 뿌듯하네요~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어제 있었던 행사지원요원의 발대식 소식도 올라왔습니다. 가수 JYJ의 홍보대사 위촉식, e-리포터의 핵안보 유치원 꽁트, 진지희 양과 왕석현 군의 인사말까지!!! 어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www.seoulnss.go.kr by. 홈페이지 통신원 황선빈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9일

"한국 기업들은 카타르 현대화 계획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한국의 토목, 건설, 엔지니어링의 최대 시장입니다. 오늘 만남은 여러 분야에서 향후 무역 경제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알 타니 카타르 상공회의소 회장

"주요 산유국인 카타르가 안정적인 원유공급을 통해 세계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양국의 유망한 미래 협력 분야일 것입니다.... 카타르의 녹색 비전과 한국의 녹색 기술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통령

카타르에 도착한 대통령은 도하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1974년 수교 이래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이뤄온 양국간 협력이 폭이 확대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고, 2008년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삼은 한국과 금년 제1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8)를 개최하는 카타르 두 나라 간에 기후변화대응이 유망한 미래 협력 분야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한-카타르 경제협력위원회가 향후 상호 투자기회 포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들이 협력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9일

사우디 자나드리아축제 주빈국으로 참석...'경제 넘어 전분야 협력 확대'

자나드리아 축제는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직접 주관하며 사우디와 주변국 국민 약 800만명이 참여하는 사우디의 연중 최대 행사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해오고 있으며, 금년은 수교 5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을 초청했습니다.

주빈국으로 초청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과 사우디는 '특별한 관계'...임을 사우디 국민을 비롯한 중동지역에 알리게 되며, 이는 곧 여러가지 협력 강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자나드리아 축제에는 주빈국 지위의 한국관이 운영되어 우리의 역사와 문화, K-Pop, K-Drama, 관광 등이 다양한 형태로 소개됩니다.
압둘라 국왕과 함께 주빈국 국가원수로서 자나드리아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특별행사인 낙타경주를 관람하고, 한국관을 둘러봤습니다.

또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열린 한-사우디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간 전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방ㆍ보건ㆍ의료ㆍ정보기술(IT)ㆍ첨단기술 등을 비롯한 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사우디 간 여러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우디 국민을 위한 각종 사업에 한국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 대통령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8일

"세계경제가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기름값까지 오르면 경제위기가 오고, 산유국 외교 문제가 생기는 것까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 대통령

"원유 수급과 관련해 한국의 어떤 요청과 추가 수요도 충족시켜 주겠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방문한 대통령은 수도 리야드에서 알리 빈 이브라함 알-나이미(Ali bin Ibrahim Al-Naimi) 사우디 석유광물부 장관을 접견하고 비상시 한국에... 대한 안정적 원유공급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주도국인 사우디의 유가안정과 석유수급 안정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고, 이에 나이미 장관은 한국 요청 시 추가 수요에 충족토록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오늘 접견은 최근 이란 제재와 관련해 국제 석유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와의 원유 협력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입니다.

대통령은 또 지난해 10월 나이미 장관이 아람코사가 투자한 S-OIL 온산공장 확장 준공식에 참석했던 사실에 언급, 아람코의 한국 투자 사례처럼 한국의 경쟁력이 있는 분야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사우디 측의 적극적 투자를 희망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라비흐(Rabigh) 정유 및 석유화학단지 확장 프로젝트, 라스 타누라(Ras Tanura) 복합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에 참여해 사우디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8일

제2의 중동특수를 잡아라!

8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사우디 건설시장에 한국 기업의 진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참석한 사우디 경제인들은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희망했습니다.

대통령은 "최근 사우디에서 발표된 주택 50만호 건설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수의 사우디 건설, 플랜트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습니다. 아울러 "원자력과 ...신재생 분야에서 한국의 산업경험과 기술력, 기업의 노하우는 사우디의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현재 667억 달러 규모의 서민 주택 50만호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이와 별도로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날 알 두와이리 사우디 주택부 장관, 알 수라이스그리 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사우디 주택 50만호 프로젝트 와 걸프협력회의(GCC) 철도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택 50만호 건설에 우리 기업의 참여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사우디 주택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키로 했으며, 사우디 정부로부터 50만호 가운데 우선 시범사업 1만호 건설과 관련해 참여를 요청받고 구체적 조건을 협의중입니다.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사우디측 주요 인사 발언을 소개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문은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또 다른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이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전략적 위치, 1500만평의 첨단산업기지, 저렴한 에너지, 플랜트 등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이 발휘될 수 있는 분야다"(압둘라 알 몹티 사우디 상공회의소 회장)

"대한민국의 경제개발 모델과 우리의 자원, 자본이 결합하면 더욱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다.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인 만큼 경제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 단지 건설, 플랜트 뿐만 아니라 IT, 원자력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희망한다"(따우히크 알 라비흐 사우디 상공부 장관)

앞서 대통령은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이두 국방장관을 접견, 방산 분야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방인력 교류와 방산 분야에서의 공동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양국 국방장관 간 '국방협력 협정서'를 조기에 체결키로 했습니다. 또 상반기 내에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고, 사우디 정부는 주한 사우디 대사관에 '무관부'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2월 07일

"앞으로 한국 문학을 전공했다고 하면 매우 자랑스럽고, 부러움을 받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오늘 터키 앙카라 대학을 방문한 대통령은 이 학교 한국문학과 학생을 포함한 100여명의 터키 젊은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말을 너무나 유창하게 구사하는 학생들은 터키 진출 한국기업 취업 문제, K-Pop과 한국 식당 지원 등 다양한 질문을 했고, 대통령은 성의껏 답했습니다.

특히 전날 이곳에서 팬...미팅을 가졌던 'JYJ'의 멤버 가수 김재중씨가 깜짝 등장해 터키 젊은이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됐습니다. JYJ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입니다.
김재중씨의 터키 팬미팅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 공고된 지 30분만에 600석이 매진됐으며, 행사장에 1000여명의 한류팬들이 몰려 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대통령은 '터키에서 더 자주 K-Pop을 접하도록 지원해달라'는 한 학생의 제안을 받고 "(K-Pop 가수들을) 초대하고 싶은데 너무 바빠요^^"라면서도 "양국 문화교류를 위해 (가수들이) 유럽을 갈 때 터키에 들를 수 있게 도움을 주도록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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