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정부는 작년 7월,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장애수당을 받지 못했던 분들 중에 8만여 명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월부터는 장애인의 활동지원을 확대해서, 간호와 목욕을 돕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원대상도 3만 명에서 5만 명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서 예산도 40% 이상 늘어났습니다.
중증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을 위
...해서, 돌보미 파견 서비스도, 작년 약 700가구에서 올 해는 2,500 가구로 확대되었습니다. 장애인 지원 예산 총액은 3조 1,674억원으로 작년보다 8% 가량 늘었습니다.
저는 자립 의지가 있고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장애인을 위한 어떠한 제도와 지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창’을 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이나 정책으로 할 수 있는 노력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해야겠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이나 벽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