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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7일

"우리 국민과 여러 계층에서 일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도, 한류의 연예인들도 아주 흔쾌히 나서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오전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의 월례회동에서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보여준 따뜻한 지원과 위로를 매우 높이 샀습니다.

대통령은 "일본이 필요한 것은 맞춤형으로 우선 지원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이어 "한나라당이나 국회...에서도 일본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맨투맨으로도 위로를 하면 좋지 않겠나"고 당부했습니다.

또 안 대표가 아랍에미리트(UAE) 유전개발 참여 MOU체결에 대해 "UAE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굉장히 크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하자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저력이자 힘"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청와대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6일
[UAE 유전개발 문을 열다]

사상 최대 규모의 중동 유전개발에 참여, 세계 '메이저급' 석유시장에 진출하기까지 국민 여러분의 저력과 합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5일

대통령은 15일 오후 2박 3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우리나라는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10.8%에서 15%로 확대, 에너지 주권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중동 유전개발에 참여, 세계 '메이저급' 석유시장에 진출하기까지 국민 여러분의 저력과 합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환경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자이드 환경상을 수...상, 글로벌 녹색성장의 리더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의 첫 일정은 알 아인 특수전학교에 파견된 아크부대 방문이었습니다. 해외 파병부대를 대통령이 직접 찾아 격려함으로써 UAE와의 관계가 단순한 경제협력 분야를 넘어서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에너지, 국방, 보건, 녹색환경, IT 분야까지 양국의 실질 협력은 확대될 것입니다.

한편 대통령은 귀국 즉시 행정안전부장관 등으로부터 일본 대지진 관련 사항과 민방위 훈련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정부종합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민방위 훈련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5일

대통령은 3월 14일(월)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자이드 국제환경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글로벌 리더십 분야 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이드상 사무국측은 이 대통령이 녹색성장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자이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이드상 심사위원회는 대통령의 비전과 리더쉽이 대한민국을 저탄소 고효율 녹색경제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하고, 2008년 8월 장기적 지속가능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래,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녹색전략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수상 연설을 통해 인류의 큰 도전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책임적 문명 (Planet-responsible Civilization)’을 건설하기 위해 세계인들이 녹색성장의 꿈과 비전을 같이 공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사막국가인 UAE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이 현재의 번영에 이르게 된 것은 ‘꿈과 비전의 힘’을 믿고 부단히 노력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GGGI(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 UAE 지역사무소설치를 계기로 자연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번영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자이드 국제환경상은 작고한 전 UAE 대통령인 세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의 환경실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9년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가 설립되어,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로자들을 시상하여 환경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4일
대통령의 UAE 공식 순방을 수행하고 있는 온라인대변인이 현지에서 전합니다.
"수고많습니다. 손 한 번 잡읍시다~"

14일 UAE 브라카원전 부지조성기공식에서의 대통령과 우리 근로자의 만남.

브라카 원전은 지난 2009년 12월 UAE 방문 당시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건설 및 운영 프로젝트 수주를 확정한 곳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3일
[대통령, 한-UAE 정상회담 결과 발표] 오늘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은 실제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 기준으로 최소 10억 배럴 이상의 대형 생산 유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전은 우리가 확보한 유전 중에서 단일유전으로서는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지난 30년간 약 60건에 걸쳐 확보한 총 매장량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가 취임할 때 우리나라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율은 4%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정부 들어서 자주개발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이번 유전 확보까지 합하면 자주개발율이 15%로 올라가게 됩니다. 정부는 최소한 일본의 자주개발율 수준인 20%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3일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이번 재해에 위로를 드리면서 허락한다면 구조활동팀을 보내려 합니다. 한국 국민 모두의 이름으로 위로와 일본 정부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대통령)

"대통령님께서 지진이 발생하던 당일 날 위로전문을 보내주시고, 오늘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해외팀으로 구조견팀에 대해 일본 국민이 감격해 하고 있고,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한국의 구조팀...이 파견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가겠습니다"(간 나오토 일본 총리)

아랍에미리트(UAE) 공식 순방중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5분간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간 총리는 원전 사고와 관련해 "체르노빌 원전사고와는 근본적으로는 다르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 문제는 저희가 주의를 하면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 구조팀은 12일 미야기현에 투입됐으며, 간 총리는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일본 지진 관련 대책회의 장면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3일

"아크부대! 뜨거운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열사의 땅에 태극기를 휘날리겠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공식방문에 나선 대통령은 12일 아부다비 왕실공항 도착 직후 알 아인로 이동, 교육 훈련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이곳에 온 아크부대 장병들은 UAE군과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훌륭한 대한민국군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대통령은 ...장병들과 만나 "우선 건강해야 한다"고 수차례 당부했습니다. 또 "UAE에서 정말 '대한민국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잘해달라. '한국군에게 배울게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대사 역할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은 이종규 대위의 아들 이준 군의 백일사진에 사인을 하는 장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군으로서 긍지를 갖고 고생을 마다않는 우리 장병들을 응원합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3일

대통령은 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도착, 2박 3일간의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오후 전용기편으로 도착한 대통령은 UAE 왕실과 정부측 인사들의 영접을 받은 뒤 교육 훈련 지원 임무를 수행 중인 아크 부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알 아인으로 이동합니다.

UAE 방문 기간 대통령은 아부다비 서쪽 해안의 브라카에서 열리는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에너지 협력 방안을 협의하게 됩니다.
또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연방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 면담, 자이드 환경상 수상식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서 대통령은 오전 출국하기에 앞서 서울공항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조석준 기상청장 등으로부터 일본 지진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일본 지진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만에 하나라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교민 상황 파악과 더불어 일본 정부와의 협력하에 복구와 지원에 이웃나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1일
지진 발생 지역 근처에 연락이 안되시는 분이 있으면 영사콜센터 02-3210-0404 로 성함, 연락처 및 여행지역/체류지역을 알려주시면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일본 동북지역 체류 우리 국민은 총 11,57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뉴스피드를 보니 교통편 마비로 인해 아직도 귀가 중인 친구들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집을 개방한 친구도 있네요. 모두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본 페이지는 대한민국의 Facebook 사용자를 위해 Facebook 관련 팁, 소식, 기타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Facebook이 이번 재난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14시 46분 28초에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8.4 지진(일본기상청 발표)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지진해일의 직접적인 영향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통상부는 발생 즉시 긴급회의를 열고 교민 피해 파악과 대피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외교부재외동포영사국, 주일본대사관,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15시 30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기상청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금일 15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지진발생지역 근처에 계시던 가족이나 지인중 연락이 안되시는 분이 있으면 영사콜센터 02-3210-0404 로 성함, 연락처 및 여행지역/체류지역을 알려주시면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 전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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