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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강원도민 뿐 아니라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열망입니다. 저도 허락하면 명예유치위원장이라도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15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강원도 평창을 방문, 2018동계올림픽 유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 일행을 만나 환영 리셉션을 열고 우리 국민의 올림픽 개최 염원을 전했습니다.

또 대통령은 봅슬레이 훈련장을 찾아 눈과 얼음이 없는 나라에서 온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 봅슬레이 스타트 훈련을 도와주고, 그들의 사진촬영 요구에 응했습니다.

평창 방문에 앞서 대통령은 강릉시와 동해시 상공을 선회하며 폭설 피해 지역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은 IOC 실사단을 위한 리셉션을 가진 직후 자리를 옮겨 강원도지사대행으로부터 대설대책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강원도민이 이번 뜻밖의 재난에서 실망하지 않고 생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빨리 복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제설작업에서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15일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24만원으로 2009년보다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사교육비가 감소한 것은 2007년 사교육비조사 시작 이해 처음입니다.

또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비 참여율은 73.6%로 1.4%포인트 감소한 반면,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EBS교재 구입비율은 각각 4.3%포인트, 3.6%포인트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2월 15일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0년 사교육비 조사결과’를 이 같이 공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14일
"일반 국민과 서민도 훈.포장에 추천될 수 있게 신경을 써주세요" - 지난 8일 국무회의

복잡하고 의례적인 포상제도를 벗어나 국민이 직접 우리 사회 곳곳에서 귀감이 되는 분들을 추천해 훈포장을 수여하는 '국민참여 포상제도'로 개선됩니다.
국민이 함께하는 포상제도, 어떻게 바뀔까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10일

대통령은 10일 서울 서초구 KOTRA에서 열린 제80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여건을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통령은 "수출금융에서부터 여러 수출에 관련돼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업무를 재점검,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과거의 규제를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합리화시킬 수 있는지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은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여건에 있어서 변수를 우려하면서 민간 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은 "한미 FTA 효과로 우리 자동차 수출업체는 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며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협력업체와의 해외동반진출, 기술력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또 권오철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 이동희 대우인터네셔날 부회장,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 박상태 (주)성안 사장,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사장 등이 참석해 기업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토론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부측에서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특임장관, 금융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미래기획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장, 중소기업청장,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등이 자리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9일
"오늘의 사랑! 내일의 희망!! 꿈을 가꾸는 대한민국!!!"

일반.장애인.기간제.원어민선생님과 학생, 배움터지킴이, 그리고 우리 사회 곳곳의 복지기관 종사자 230여명이 9일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사람들''이라는 행사명이 붙여졌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여러분이 받는 격려보다 제가 여러분을 만나 오히려 위로받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며 참석자들을 응원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글러브''의 모델인 충북 충주 성심학교의 야구부 학생들과 매니저를 맡고 있는 서문은경 선생님이 참석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통령에게 야구모자에 사인을 요청했고, 대통령은 흔쾌히 응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국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8일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7일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국민 여러분, 모처럼 길었던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습니까?

다행히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추위가 풀렸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습니다. 이런 추위는 기상관측 이래 104년 만의 처음이라고 합니다.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냉’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는 곳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브라질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아마존 강 수위가 10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또 큰 홍수가 나서 천사백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중국도 4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폭우로 85조원의 경제손실을 입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이상 기후는 지구온난화를 포함한 전례 없는 기상변동 때문입니다.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지구가 뜨거워져, 일종의 병이 생긴 것입니다.

작년은 기상관측 이래 지구가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일본은 작년 여름 이상 폭염으로 열사병 사망자가 5백명이 넘었습니다. 같은 시기 러시아에서는 만오천명이 사망했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은 지난 만 년 동안 1도 이상 변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0년간 0.74도나 올랐습니다. 지구 기온이 지금보다 2도 상승하면, 지구상의 생물종 가운데 20%가 멸종한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1990년 이후 지난 20년간, 기상재해로 65만 명이 사망하고 2천400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모순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올 겨울 이상 한파도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북극지역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차가운 공기가 한쪽으로 가둬 두는 제트기류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강추위를 몰고 온 것입니다.

이상 기온으로 세계 곡물가격이 치솟으면서, 형편이 어려운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의 경우 양파 산지의 이상 강우로 생산량이 대폭 줄어, 양파 값이 작년 가을보다 네 배가 올라 시위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생태계는 물론, 인류의 산업과 생활양식 전반에 근본적인 도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처가 늦어지면 지구적 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가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으로 채택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간은 성장을 지속하는 한 자연 파괴를 막을 수 없다고 보았지만, 녹색성장은 새로운 발상입니다.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환경도 보호하고 성장도 꾀하자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서울 G20정상회의에 이어서 오는 5월 도빌에서 열릴 G8회의에서도 녹색성장을 핵심 안건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금년 연두교서에서, 클린 에너지 산업 육성을 국가전략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15년 뒤 전기 소비량의 80%를 클린 에너지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덴마크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겠다는 획기적인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역시 선진국을 추격할 전략산업으로 녹색산업을 꼽고,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녹색성장은 앞으로 국가경쟁력을 가늠할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녹색성장을 추진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생활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 전망치 대비, 30%까지 줄이겠다고 국제 사회에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작년부터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도입했습니다. 기업별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목표량을 정하고, 정부가 이를 평가하여 이행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산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적절한 시점에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온실가스를 할당량 이상 배출한 업체는 초과 배출량만큼 배출권을 사고, 적게 배출한 기업은 보상을 받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이를 국제동향과 산업경쟁력을 감안해서 유연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이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이라는 일부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야할 길이라면 먼저 가야 합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 해결의 길을 찾아야 기후변화 시대의 큰 기회를 열 수가 있습니다.

세계적 석학인 스턴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제2의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이 지금처럼 녹색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면 세계경제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다.”

우리의 기후정책은 지난 연말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 57개국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4대강 사업 역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은 4대강 사업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매우 효율적인 방안이자, 친환경 녹색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물 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의 핵심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해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 차원의 큰 대책도 중요하지마는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 속에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 겨울 한파로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전력 수급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여름철에도 냉방기 사용 급증으로 같은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예측이 됩니다.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고유가에 대한 대책일 뿐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실천입니다. 절약은 이제 화석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에 이어서 제3의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생각은 지구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 하자’는 말처럼,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되,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천은 바로 나부터,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는 생활 속의 작은 노력들이 모일 때, 기후 변화 위기를 극복할 실마리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5일
2006년, 정부부처 최초로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 6기를 뽑습니다! 한국의 문화,체육,관광을 함께 알리고 만들어 나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설날에는 온 가족이 모여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한상 가득 차례상에 차려냅니다. 할아버지부터 막내 손자까지 한해동안 평온하기를 조상들께 기원하지요. 조상대대로 내려온 차례상의 의미를 푸른누리 기자가 취재해보았습니다~ 더불어 현재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을 모집(2월 22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3기 기자단에 지원해 보세요~!! http://j.mp/frGiEA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2월 03일
설날 아침 석해균 선장님이 의식을 회복했다는 희망찬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은다면 석 선장님께 더욱 큰 힘이 되겠지요. 석 선장님이 하루빨리 벌떡 일어나시길 빕니다. 남은 설 연휴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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