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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1일
우리 정부는 오늘 오후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지진과 해일이 발생해 귀중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손실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국민에 대해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정부는 이번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119구조대 파견 등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대통령은 오후 6시 30분경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우리 교민의 피해 파악 및 지원 방안, 일본 정부에 대한 지원 방안, 이번 사태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등이 논의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11일
오늘 14시 46분 28초에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8.4 지진(일본기상청 발표)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지진해일의 직접적인 영향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통상부는 발생 즉시 긴급회의를 열고 교민 피해 파악과 대피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외교부재외동포영사국, 주일본대사관,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15시 30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기상청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금일 15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지진발생지역 근처에 계시던 가족이나 지인중 연락이 안되시는 분이 있으면 영사콜센터 02-3210-0404 로 성함, 연락처 및 여행지역/체류지역을 알려주시면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 전파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9일
'개콘' 안윤상 만난 대통령 "저보다 나은데요?"

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대통령과 대통령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안윤상씨의 만남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은 세계여성의 날이기도 합니다.

"연구를 많이 해서 좀 제대로 했으면~" "저보다 나은데요?"

... 대통령 내외와 안윤상씨의 '유쾌한' 만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주부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함을 고치고, 더 나은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으로 실생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 대통령은 매회 꼬박꼬박 참석하며 격려와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9일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7일
G20세대 장교들이 떴습니다!

"신임장교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군의 G20 세대입니다.
G20 세대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거침없이 도전하는 세대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신임장교들의 벅찬 함성으로 가득 찼던 2011년 장교 합동임관식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7일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의 장한 아들딸들이 늘 잠들지 않고 깨어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최전방 일선에서, 푸른 바다 위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우리 청년들의 뜨거운 나라사랑에 마음 든든합니다."

"FTA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경제 영토를 개척하고, G20 국가로서 글로벌 의제를 주도하는 ‘더 큰 대한민국’의 국군은 이제 당당한 세계 평화의 주역입니다."

<60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 전문 보기>
http://17cwd.pa.go.kr/kr/community/radio/radio_view.php?uno=11413&article_no=60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6일

<'대통령의 문자메시지'에 대해 많은 신임장교들과 가족들로부터 전해진 회신 가운데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진은 대통령의 핸드폰 화면입니다>

"대통령님,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약속합니다. 가장 강하고 믿음직스런 대한민국의 독수리가 되겠습니다"

대통령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한 공군장교의 어머니께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신임장교답게 이같이 자신의 각오를 수첩에 새겼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를 이어 공군의 길을 걷게 ...된 신임소위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지난 4일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했던 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온 뒤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 5309명 전원에게 "대통령입니다. 다시 한 번 임관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는 격려 문자메시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감사회신이 폭주, 현재까지 1000여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문자메시지와 전화, 청와대 온라인 매체를 통해 회신해주신 많은 신임장교들과 가족 여러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p.s 많은 분들께서 '정말 대통령이 보낸 문자메시지가 맞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법도 했을 것 같습니다. 청와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회신이 도착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6일

"석 선장님이 빨리 퇴원해서 걸어나와야 '아덴만 여명작전'이 끝나는 겁니다"

대통령은 5일 오후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석해균 선장을 문병하고 위로했습니다.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1차 국가전략세미나 특강을 마친 뒤 곧바로 이동한 것입니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석 선장은 정상호흡을 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치료와 재활운동이 필요한 단계라고 합니다.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큰 부상이라 여전히 조심스러운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은 부인, 노부모 등 석 선장 가족을 먼저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석 선장을 만난 대통령은 "살아난 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고, 곧 석 선장은 "대통령님께서 저를 살려주셔서 고맙다" 고 화답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작전을 지시한 다음에 석 선장이 부상당했다고 해서 마음에 얼마나 부담을 가졌는지 모른다" 고 밝히자, 석 선장은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면서 "저는 그 배의 선장이다. 선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선장은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다" 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빨리 퇴원해서 걸어 나와야 아덴만 여명 작전이 끝나는 것" 이라며 석 선장의 빠른 쾌유를 빌었습니다. 이에 석 선장은 "네, 제가 대통령님께 가겠습니다" 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은 "그래요. 그래야 작전이 끝이 난다고요" 라고 재차 말한 뒤 앞서 석 선장의 말을 빌어 "다 살았는데 지휘자만 이렇게 병실에 있으니까…" 라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준비한 선장 예복을 석 선장에게 선물했습니다. 대통령은 "마도로스 복을 한 벌 만들라고 했다. 이거 입고 오시라" 며 직접 모자를 석 선장에게 씌워줬습니다. 이 대통령은 "퇴원하면 이 예복을 입고 청와대에 가족과 함께 와 달라"고 말했습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4일

“정말 대통령님 맞나요”…“늠름한 모습이 생각나서”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했던 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온 뒤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 5309명 전원에게 격려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입니다. 다시 한 번 임관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 대통령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많은 신임장교와 가족들은 답신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와 놀라움과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온라인 브리핑이 나가는 현재까지도 신임장교들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내주 라디오.인터넷 연설 원고를 검토하던 중 전해오는 문자메시지에 답하거나, 전화를 직접 받기도 했습니다.

한 신임장교는 "정말 대통령님 맞으시냐"고 회신했고, 대통령은 "맞습니다. 대통령입니다"라고 재차 문자메시지를 통해 답신했습니다. "충성"이라는 짧은 구호로 감사를 표한 신임장교들도 있었습니다.
또 전화를 걸어온 다른 신임장교에게는 "신임장교 여러분들을 보고 왔더니 늠름하고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 생각나서 보냈다"며 "아까 보낸 문자메시지 잘 받았냐"고 물어보면서 "동기들에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것 맞다고 이야기해달라"며 친근감을 표했습니다.

이날 임관식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학군(ROTC) 합동임관식으로 개최됐습니다. 대통령은 축사에서 신임장교들에게 "G20 세대의 젊은 군인으로서 성숙한 세계 군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임관식 직후 40여분 간에 걸쳐 대연병장에서 신임장교 5309명 전원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청와대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3월 04일

"군복 색깔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군은 오직 조국의 군대, 국민의 군대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하나의 사명만이 있을 뿐입니다"

대통령은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창군 이래 첫 군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첨단 과학기술로 인해 전쟁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 나갔다"며 "특별히 국방개혁과 합동성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임장교들에게 "G20 세대의 젊은 군인으로서 성숙한 세계 군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임관식에는 과정을 마친 육사 207명, 해사 126명, 공사 137명, 간호사관 77명, 3사 493명, 학군(ROTC) 4269명 등 신임장교 5309명이 참석했으며,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소위 계급장을 직접 수여해 신임 장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켰습니다.

온라인대변인 이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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