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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7월 02일
2018 동계올림픽 후보지 평창 엠블렘을 달고 IOC총회가 열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으로 향합니다. 이밖에도 DR콩고,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국 순방을 통해 '자원외교•봉사외교'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대통령 전용기 출입문 입구에 부착된 평창 엠블렘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30일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는 ‘문화외교’의 일환으로 청와대분수대 앞 청와대사랑채에서 7월3일까지 ‘아프리카 대표작가 미술전’이 열립니다.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푸른누리’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30일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30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검찰총장회의에 참석한 대통령은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 세계검찰총장회의 축사를 통해 "한 단계 높은 경제성장과 더 깊은 민주주의를 이루려면 무엇보다 윤리적이고 실천적인 인프라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검찰은 국민의 높은 기대 속에서 정의와 공정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검찰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요구의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9일
"스마트 교육의 방향은 좋지만 교육은 지식 습득만이 아니라 인품이나 인격도 갖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회성이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남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하겠지요.

스마트 교육을 하게 되면 교육 성과는 나오겠지만, 함께 인성교육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배려해야 합니다. 너무 기능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면밀한 연구가 앞서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교육'은 그래야 합니다"

29일 청와대에서는 열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보고회에서 대통령은 스마트 교육의 필요성에 언급,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재 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을, 방송통신위원회가 '미래를 대비한 인터넷 발전 계획' 등을 제안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8일
"일합시다. 열심히 일합시다"

대통령은 28일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방자치는 자기보다 주민을 위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봉사하는 자세로 일합시다. 여러분이 자기역할을 다하는 것이 주민과 국민을 위하는 것입니다"

함께 한 점심식사 메뉴는 비빔밥이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8일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재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하십시오.
대학 등록금 등 현안이 많은데 정부가 중심이 돼 당·정·청이 긴밀히 협의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장관들이 잘 챙겨 주십시오"

대통령은 28일 제2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강조했니다.
또 물가 대책과 관련해 대통령은 "민생 관련 품목에 대해서는 인상 요인과 인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합리적인 물가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7일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민생회담 공동발표문>

6월 27일 오전 7시 30분에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민생경제 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늘 회담은 9시 35분까지 2시간5분에 걸쳐 이루어졌다. 청와대에서는 김두우 홍보수석이, 민주당에서는 이용섭 대변인이 회담 내내 배석했습니다.

6대 민생의제별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가계부채

가계부채문제가 향후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여 발표한다. 종합대책에는 가계부채 규모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하고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을 포함한다.

* 저축은행 사건

향후 저축은행 부실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확실한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한다. 이미 발생한 저축은행부실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검찰수사와 국회 국정조사에서 원인규명과 책임소재가 성역없이 철저히 밝혀질 수 있도록 정부와 여야가 최대한 협조한다.

* 일자리 창출

일자리창출이 최고의 복지이고 민생대책이란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민생일자리 창출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내년 예산편성시 일자리 관련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여야가 협력한다. 일자리창출과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격차를 줄이는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한다.

* 대학등록금

대학등록금 인하가 필요하고 대학구조조정도 병행하여 추진되어야한다는 데에는 인식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두 분이 의견을 달리하였다. 다만 교육은 백년대계인만큼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앞으로 계속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추경편성문제

손학규 대표는 하반기 등록금부담경감, 구제역 피해복구, 일자리 창출, 태풍으로 인한 재난대책을 위해 정부에 추경편성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대해 대통령은 국가재정법상 추경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미FTA

대통령은 국가 장래를 위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에 대해 손학규 대표는 정부가 국회에 재협상하여 제출한 FTA 비준안은 양국간 이익균형이 크게 상실되어 재재협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7일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7일 청와대에서 조찬 회담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회담장에 입장하기에 앞서 집무실에서 나와 손 대표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7일
"정부는 지난 해 1월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을 개통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백 여 가지가 넘는 복지급여와 서비스 내역을 개인별, 가구별로 통합,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행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절감된 복지재정으로 복지혜택이 더욱 시급한 사람들을 촘촘하게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교육과 취업을 통해 수혜자를 자립시켜, 중산층으로 올라서게 하는 것입니다."

- 제68차 대통령 라디오-인터넷 연설 中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4일
"한 치의 땅도 거저 얻어지지 않습니다" - 백선엽 장군
"마찬가지로 자유도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생 없이는 한 치의 땅도 지킬 수 없고 희생 없이는 자유를 지킬 수 없습니다" - 대통령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는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1주년 참전유공자 위로연이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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