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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3일
오늘(23일) 오전, 일선 택배기사들과의 간담회 및 현장체험 후에 또 다른 즉석 모임이 있었네요~
 
 
택배터미널에서 일선 택배기사들과 만남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대통령. 이어 신촌의 한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대학생들과의 즉석 미팅이 이뤄졌네요~
'강반장'으로 더 유명한 강승규 의원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3일
"하고 싶은 말씀 다 해주세요. 애로사항이 뭐가 있나요"

비가 내린 23일 오전 서울 마포의 한진택배터미널 사무실. 대통령은 5평 남짓 좁은 사무실에 택배기사와 택배회사 대표 20여명과 한 테이블에 무릎을 맞대고 앉아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날 방문은 최근 한 택배 기사가 '국민 신문고'에 현장 고충을 토로한 게 계기가 됐습니다. 사연을 접한 대통령은 국토부를 포함한 관련 부처에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일선 택배기사와의 만남을 지시하며 이뤄졌습니다.

택배 기사들은 낮은 화물 운송비 단가와 주차 단속 문제, 그리고 대부분 지입 차주들로서 사업자이기 때문에 산재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데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택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떼부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 것이니 제도적 보완책을 검토해주세요. 주차 단속할 때도 행정 편의만 보지 말고 단속받는 사람의 편의를 고려해야 합니다"

기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택배 회사의 사회적 책임도 당부한 대통령은 약 1시간 동안의 대화에 이어 직접 '1일 택배기사'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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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2일

"국민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연임이 된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축하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보여준 반 총장의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고 전폭 지지한 결과입니다. 선진국 정상들은 물론이고 개발도상국 정상들이 특히 반 총장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해 주어서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 대통령

... "대통령님과 국민모두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회원국 모두가 만장일치로 지지해 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는데 기여했다는 생각에 감격스럽습니다" - 반기문 UN사무총장

앞서 대통령은 반기문 UN사무총장 연임에 지지해 준 안보리 이사국 15개국 정상들에게 친서를 보냈습니다.

친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 반 동안 국제평화, 안보, 개발,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사회가 당면한 여러 도전에 열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온 반 총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국제사회가 평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 총장의 출신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반 총장의 재선을 적극 지지해 주신 귀국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도 UN회원국으로서 앞으로도 UN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데 귀 국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1일
"여성경제인들과 소녀가장들의 동행이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한 동행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뛰어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한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제15회 여성경제인의 날을 맞아 김윤옥 여사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여성기업 행복한 동행'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1일
"옛날에는 농업을 1차산업이라고 했지만 2, 3차, 미래 4차 산업까지 농촌에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농촌이 바뀝니다"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산사무소장 등 전국 농수산 공직자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6일 모내기를 위해 충북 충주를 방문했을 때 한 농업연구센터 소장의 청와대 초청 건의에 따른 것입니다. '전국 농수산센터소장들은 청와대에 초대된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대통령은 초대을 약속했고, 오늘 그 약속이 지켜진 것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1일
대통령은 오는 27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민생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회담 의제는 ▲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 저축은행 비리 사태 ▲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 일자리 창출 대책 ▲ 추가경정예산 ▲ 가계부채 문제 등 6가지입니다.

민생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20일
“인간과 지구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개별국가의 차원을 넘어 하나로 결집될 수 있다면 우리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지구 책임적 문명의 초석을 놓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17일

"어느 때와 다른 비장한 생각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관행적 부정과 비리를 청산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면한 혼란스런 일을 보고 국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나라 전체가 비리 투성이같습니다. 공정사회란 새로운 기준, 잣대로 보면 과거에 관행적으로 했던 것들이 전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공직자가 누굴 탓합니까. 우릴 스스로 탓하는 것 이외에 길이 없습니다. 공직자는... 누구에게도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자의 책임이 막중한 것입니다.

크게 각성하는 시간을 갖는데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1년 8개월 남은 임기를 임기 초라는 기분으로 일합니다. 그렇게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국민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대통령은 17일부터 과천 공무원연수원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민생점검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장·차관 국정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기 기강을 다 잡으면서, 과거 관행으로부터 오는 부정과 비리의 사슬을 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17일
6월 4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큰 꿈 작은 시작!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2011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행사가 열렸습니다. 푸른누리기 기자들의 푸른 꿈으로 물든 청와대를 서울잠원초등학교 현유진 기자의 기사로 만나보세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15일
"우리 군은 국방개혁을 통해 싸워 이기는 군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대통령은 15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에 맞춰 '조국수호의 선봉' 친필 휘호를 보냈습니다. 철저한 국방개혁을 통해 서북 도서와 서해 NLL 위협을 억제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대통령은 또 기념메시지를 통해 "필사즉생의 자세로 싸울 때 평화와 안보를 지킬 수 있습니다"며 "해병대에 자원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한 제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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