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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04일
"대통령님이 공처가라고 하는데 정말인가요?"(푸른누리 임지수 기자)
"비밀인데... 임지수 기자가 폭로해서...^^"(대통령)

대한민국의 꿈, 어린이기자단이 청와대 대정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4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어린이기자단 초청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사상 최대규모인 8천여명.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푸른누리 기자단' 발대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푸른누리 외에도 인터넷 아동 신문인 '에듀넷 어린이 신문...',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소속 기자들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자리했습니다.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와 함께 푸른누리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솔직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답니다.

"푸른 소나무와 같이, 늠름한 저 바위와 같이,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 푸른누리 기자가 최고입니다"
'푸른누리'로 4행시를 지어달라는 강유로 기자의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답한 대통령의 4행시입니다.

"남을 보살피는 따뜻한 기사를 많이 썼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국빈들에게만 개방하는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인 강호동 씨가 사회를 맡고 10대 여가수 아이유와 인기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축하 공연을 했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재능기부 출연을 해 더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또 청와대 출입기자단 대표로 연합뉴스 이승우 기자는 '기자 선배'로서 기자의 자세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03일
4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기자단 발대식을 겸해 전국 어린이 인터넷 신문 '에듀넷 어린이 신문'기자단, 대한민국 청소년 방송단 초청행사를 갖습니다.

첨석인원은 어린이기자와 학부모, 교사 등 총 8000여 명. 청와대 사상 최대규모의 행사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통령 내외와 함께하는 푸른누리 기자단과의 기자회견', 청와대 출입기자의 강의 등이 준비됐으며 방송인 강호동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아이...유와 다비치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린이들 위한 귀한 시간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첨부영상은 지난해 한글날 개최된 어린이기자 행사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03일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특사로 최근 네덜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등을 다녀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특사단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순방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대통령은 "다녀오느라 고생했습니다"며 반갑게 특사단과 인사를 나눴고, 자리에 앉은 뒤 박 전 대표는 "직항이 없어서 아침은 리스본에서 먹고, 점심은 로마에서 먹고, 저녁은 아테네에서 먹은 일도 있었어요"라고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
대통령과 특사단은 정오께 오찬 회동을 시작해 약 1시간 25분가량 점심식사를 하며 특사 활동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 전 대표는 "수교 50주년이라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대국에서)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며 "앞으로 50년도 협력해 나가자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03일

앞으로 장·차관 및 자치단체장·1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퇴직 전 1년간 근무한 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퇴직 후 1년 동안 민간에서 할 수 없게 됩니다.

대통령 주재로 3일 개최된 '제3차 공정사회 추진회의'에서는 전관예우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1+1 업무제한' 제도 등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현행 취업심사제도도 보완됩니다.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한 '경력세탁'을 막기 위해 취업제한여부를 판단하는 업무 관련성 판단기...간이 퇴직 전 3년간에서 5년간으로 연장됩니다. 또 전관예우 폐해가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대해선 취업심사 대상을 실무직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가 대형 로펌이나 회계법인에 취업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취업심사를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mopas.go.kr/govnews/branch.do?act=newsView&id=200000804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6월 02일

"장관들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현장에 많이 가야 합니다. 주중에 시간이 없으면 주말에라도 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정에 반영해 주십시오.

또 장관 이전에 국무위원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국정의 책임을 공유한다는 자세로 수시로 만나고 협의해 부처간 이견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2일 박재완 신임 기획재정부장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퇴임하는 이홍훈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신임 박병대 대법관에게는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습니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31일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열린 국무회의. 대통령은 국민대표로 참석한 고등학생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달아주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젊은 세대는 6.25를 잘 모르겠지요. 젊은 세대에게 잘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안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빈씨도 해병대에 갔지요. "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30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우리 군이 지킬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된 삼호 주얼리호를 성공적으로 구출해낸 '아덴만 여명작전' 장병들이 30일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대통령은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을 초청해 직접 훈포장을 수여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30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 들어 유가 상승과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세계경제가 여전히 불안하지만,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고 있습니다.

큰 파도를 헤쳐 나가려면 배에 탄 사람들이 각자가 제 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험한 파도를 헤치고 전진하고 있는 지금,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근로자와 기업, 그리고 정부가 한 마음으로 노력해서, 올해를 상생경제가 확고히 자리 잡는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고맙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26일
"대한민국의 풍년을 위하여"

잔뜩 흐린 날씨, 빗방울도 떨어지던 26일 대통령은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한 농가를 찾아 직접 모내기를 하고 한 해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이 곳은 2006년 4월 서울시장 시절 방문했던 장소로 당시 "또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찾게 됐습니다.

약 1시간 가량 경운기와 이앙기를 몰며 농민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한 대통령은 "내가 심은 건 농사가 잘 될거야^^"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작업 뒤 농민들과 나눈 막걸리 한 잔에는 "일하고 먹으니 맛이 참 좋다!"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26일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익적 개념도 생각해야 서로 신뢰하는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독점적 기업은 공익적 관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과독점적 위치에 있는 기업이 공익적 관점에서 배려하면 우리 사회가 훨씬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릴 때와 내릴 때 반영 기간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생산량과 수요량의 균형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뛰는 것은 투기성이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유통 과정에서 투기적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제87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는 서민생활 밀접 품목 및 국제 곡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및 대응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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