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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7일
"이 기회에 원전 안전을 한 단계 뛰어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세계 최고의 원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주십시오"

대통령은 17일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를 찾아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의 확산에 따른 대응 현황 및 국내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안전한 원자력, 푸른 미래'라는 대통령 휘호석 제막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이어 카이스트 40주년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산업화를 넘어 선진화의 과제를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덕은 물론 대구, 광주연구개발특구가 그물망 처럼 서로 연결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7일
대외원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오늘(17일)부터 22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해외봉사활동의 모습을 담은 '월드 프렌즈 코리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월드 프렌즈 코리아는 KOICA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가 해외에 파견하는 봉사단의 통합 브랜드로, 오는 23일에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월드 프렌즈 코리아 발대식이 열립니다.

대한민국을 '원조공여국'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KOICA의 사진전을 통해 60년전 한국이 해외원조를 받을 당시의 모습부터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7일
독일,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 전용기 내 회의실에서의 제6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녹화 모습입니다.

프랑스 파리를 떠난 지 약 1시간 후인 15일 자정 무렵(한국시간) 시작된 녹화는 40여분간 진행됐습니다.

유럽 3개국 순방 성과를 국민 여러분께 정해진 시간 내에 잘 설명드리기 위해 녹화 직전까지 원고를 다듬었습니다.

... 녹화를 마치고 '긴 순방일정을 이제 마감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대통령의 한마디 "여기서 또 봐야할 과제가 있나? 더 검토해야할 원고가 있나?"

역시 긴장을 늦춰도 되는 순간은 없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6일
"이제 우리도 세계,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외교의 방향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순방은 이를 위한 하나의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통일된 나라를 위한 국제적 기반을 닦고, 녹색 선진국을 위한 토대를 다져야 하겠습니다. 미래의 경제성장을 위한 초석을 놓아야 하겠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국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미 준비에 나섰고 세계로부터 지지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순방에서 바로 그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4일
Merci au gouvernement et le peuple français pour son accueil si chaleureux. je vous souhaite beaucoup de réussite pour votre sommet du G20.
방문 기간 동안 저와 수행원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프랑스 정부와 따뜻한 환대를 보내주신 프랑스 국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1월 프랑스 G20 정상회의 개최 성공을 기원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4일
프랑스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14일 파리에서 프랑스 석학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세계화와 국제정서, G20 정상회의와 거버넌스, 지역통합과 개방무역, 북핵문제, 환경 및 녹색성장, 21세기 세계화 시대 한국의 역할 및 문화경쟁력 등에 대해 프랑스 석학들의 생각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위베르 베드린 미테랑연구소장, 기 소르망 문명비평가, 티에리 드 몽브리알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장, 카미유 그랑 전략연구소장, 로랑스 투비아나 지속개발국제관계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프랑스 교민간담회, 수행경제인 오찬 행사를 마지막으로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사진은 교민간담회가 열린 파리 시내 숙소호텔 Salon Opera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4일
"동방신기, 소녀시대가 여기서 공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이 가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대중예술이 프랑스 젊은이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기 시작하는 것은 양국 교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명예박사 학위 수락연설中)

대통령은 13일 파리7대학에서 예술ㆍ문학ㆍ철학ㆍ고전학 분야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베르제 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관계와 평화에 많은 공로를 세웠다"면서 "대통령께 명예박사 학위를 드림으로써 우리 대학의 발전에 점점 중요하고 전략적 위치를 점한 한 나라와 민족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3일
유럽 3개국 순방 마지막 국가인 프랑스를 찾은 대통령은 13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9개항의 'G20에 관한 한.불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양국은 G20 공동성명에서 각각 전.현직 G20정상회의 의장으로서 '서울 개발 컨센서스'를 포함한 서울 G20정상회의의 합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오는 11월 3∼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습니다.

세계경제 불균형 완화와 성장ㆍ고용을 위한 정책공조, 금융안전망 확대를 통한 국제통화체제 개선, 에너지.식량 가격 변동성 완화, 인프라 프로젝트 제시와 같은 개발분야의 구체성 도출 등 칸 G20 정상회의의 주요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3일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인 덴마크와 '패스트 무버(fast mover)'인 한국이 힘을 합친다면 녹색성장은 세계경제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스마트 무버(smart mover)'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12일 녹색성장 동맹(Green Growth Alliance)을 체결한 직후 대통령과 라스 뢰케 라스무슨 덴마크 총리의 대화 장면입니다. 녹색성장 동맹은 경제, 안보 동맹을 넘어 '미래를 위한 가치의 동맹'이란 점에서 의미가 다릅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코펜하겐 시내 덴마크 외무성에서 녹색성장 동맹 체결식을 가졌고 녹색성장 동맹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3일
푸른팔작 지붕 아래 대통령실 행정인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궁금증 가득한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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