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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1일
Ich danke Ihnen, dem deutschen Volk, für den warmen Empfang und verabschiede mich von Ihnen. 독일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독일 국민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순방지인 독일에서)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1일
독일 방문 사흘째인 10일(현지시간) 대통령은 세계적 금융도시인 프랑크푸르트를 방문, 독일 주요 기업의 CEO들을 만나 '세일즈 외교'를 펼쳤습니다.

간담회에는 지멘스의 미하엘 쥐스 이사, 보쉬의 헤르만 카에스 한국지사장, 폴크스바겐의 아르민 켈러 이사, 베링거 인겔하임의 파울 발로우 스튜어트 이사, 바스프의 볼프강 니더마르크 부사장 등 한국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독일 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또 대통령은 간담회 직후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를 시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10일
"핵포기 문제에 대해 북한이 진정하게 확고히 하겠다는 것을 국제사회와 합의된다면 내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초대하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독일을 공식방문중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베를린 시내 총리실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북한에게는 미래를 위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국제사회로 나오게 되면 북한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주도로 2010년 4월 워싱턴에서 열렸으며 2차 정상회의는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9일
"그토록 두터웠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역사적 현장에 와보니 대한민국의 소원인 통일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1961년 8월 베를린 장벽이 설치될 때 분단의 상징이었던 곳. 그러나 통일 독일 이후 자유.평화의 상징으로 변모한 브란덴부르크문을 찾은 대통령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9일(독일 현지시간)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의 소개를 받아 브란덴부르크문을 둘러본 뒤 이어진 오찬에서도 "독일의 통일을 보면서 통일은 언제...든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올 수도 있다는 것을 브란덴브루크 문을 통과하면서 느꼈습니다. 돌아가면 브란덴부르크 문을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통일의 숨결이 느껴지고 있음을 우리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1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동서독 사람들이 어울려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봤습니다. 그 뒤로 오늘날까지 저는 남과 북 사람들이 엉켜서 축배를 들고 축가를 부를 수 있는 순간이 언제일지 하루도 빼지 않고 생각해왔습니다.

독일 통일을 보면서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도 통일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라는 메시지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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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9일
2011년 하반기 대통령실 행정인턴을 채용합니다. 원서접수는 5월 9일(월)부터 16일(월)까지이며,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9일
독일을 공식방문중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시내 호텔에서 교민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통일 비용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통일은 민족부흥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더 큰 원대한 번영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독일의 통일 경험에서 잘못된 것은 반면교사로 삼고 잘된 것은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한반도에 핵이 있다는 것은 통일을 지연시킬 것"이라며 "북한이 하루 속히 핵을 포기하고 세계에 나와야 하며, 북한이 진정한 마음을 갖고 나오면 대화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또 1960년대 광산 노동자와 간호사 출신이 주축이 된 교민들을 격려했고, 재독간호사 합창단은 ''우리의 소원'',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화답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9일
Mein Name ist Myung-bak Lee, und ich bin der Präsident der Republik Korea. Ich freue mich, Sie kennen zu lernen! Liebe Bürger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ich habe Deutschland bereits 2006 besucht, aber dies ist mein erster Besuch als Präsident. Deshalb ist dies eine neue Erfahrung für mich.

반갑습니다. 한국 대통령 이명박입니다. 독일 국민 여러분, 2006년 독일을 방문 후, 한국 대통령이 되어서는 첫 방문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과 웃어른에 대해 감사하는 하루 되셨는지요. 오전 손자, 손녀들이 만들어 준 카네이션을 달고 관저를 나서는 대통령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도착한 대통령은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개국 순방 일정을 시작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8일
대통령은 오늘(8일)부터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독일(~11일), 덴마크(~12일), 프랑스(~14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번 유럽 순방은 EU 주요국들과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미래지향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7월 1일 한.EU FTA 잠정발효를 앞두고 역내 주요 교역대상국들과의 실질협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사진은 지난 3월 UAE 공식방문 당시 모습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05월 06일
<5.6 개각>
* 기획재정부 장관 - 박재완 현 고용노동부 장관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서규용 전 농림부 차관
* 환경부 장관 - 유영숙 KIST 책임연구원
* 고용노동부 장관 - 이채필 고용부 차관
* 국토해양부 장관 - 권도엽 전 국토부 1차관
...
대통령은 6일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새 내각은 '일 중심' 국정운영을 위한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링크 : 국무위원 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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